1.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으려고 눕자마자 30초도 안 되어서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머리가 금방이라도 뇌출혈로 터질 것 같아서 악소리를 낼 만큼 끔찍한 통증을 호소하며 일어나야 함. 목을 젖히고 머리를 살짝 꺽자마자 공격부위를 찾아서 바로 머리공격. (앉아 있는 자세에서 편하게 머리 고문을 하다가 내가 머리를 눕히니 바로 내 머리를 찾아 공격 개시)
미용사한테는 이 고문 때문이라고 말은 못 하고 일자목이라서 목을꺽으면 굉장히 아프다고 어이없는 거짓말을 해야 함.
2. 치과에서 치과진료 받다가 사망하는 줄 알았음.
미용실에서 머리 감을 때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때처럼 일어날 수도 없고 이미 진료가 진행중인데 누워있어야 하는데 머리에 계속 피가 쏠리게 하고 음파 공격을 미친듯이 쏟아붓는데 이러다가 치과 진료 받다가 곧 사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함.
3. 서서 샤워할 때는 덜한데 머리만 감으려고 쭈그리고 감을 때 다리부터 저리게 하고 다리가 쥐가 나다못해 다리를 구부리지 못 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다가 곧이어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까지 맵게 살인고문질. 샴푸 때문이 아니라 몸 속 성분에 화학 고문의 결과임.
4. 앉아서 인터넷 보다가 침대에 엎드려서 보려고 해도 10초만에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하는데 머리 폭발할 것 같아서 바로 일어나 앉음.
5. 누워서 자지를 못 함. 극살인고문에 15분 ~20분마다 머리가 폭발할 것 같아서 잠을 못 잔 적도 수 년째 수두룩함.
2014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10년간 나의 최장 수면시간은 3시간임. 여기서 3시간은 깨지않고 잠을 잔 것을 말함.
3시간이후부터 머리를 폭발할 것처럼 또 고문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는데 그 후부터는 누워있지를 못 하고 앉아있다가 다시 누웠다가도 수시로 살인고문에 벌떡 벌떡 살인고문에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수시로 일어났다가 또 자고 또 일어났다가 또 자는 식으로 반복하는 비참한 수면 패턴이 지속중.
첫댓글 저희가 인천님 피해자료 모아서 국정원과 인천경찰청에 고발장 접수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견뎌 주십시오.
동지들 함께합시다.
아직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하지만
가해놈들이랑 저희 시민들과 단체는 가해놈들의 항복협상이 진행중입니다.
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 단체는 전파무기 전담수사기관과 경찰 전파무기 전문 시민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전범 면죄조건으로 일부 조율중입니다.
몇 조직이 그래도 파워가 있는 애들이라 이놈들과 우리동지들에 가해놈들을 밀어버리러 가려고 합니다.
가해놈들 국민과 국가와 범죄와의 전쟁을 진행중입니다.
이놈들 지들끼리 국가라 믿는 놈들입니다.
전범 처리는 그뜻 입니다.
고생 조금만 견디십시오.
이 인권범죄 늦어도 3년이면 끝납니다.
이젠 보복의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도 오고 있습니다.
이 인권범죄 보시면 국민광화문 시위 정확합니다.
지금 그 계획도 밑그림이 잡혀 있습니다.
이놈들 우리 여성피해동지들께 하는 성범죄와 강간들 보십시오.
살해당해왔던 우리의 선배 별들을 보십시오.
살인자 집단에, 고문자들에, 여성피해동지들께 붙어있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성범죄자가 됩니다.
조두순이 집에 자는데 망치들고 가서 쳐버리는 청년들을 보십시오.
우린 반드시 보복할 것입니다.
합법적으로요. 그 사탄의 삶과 인격을 도륙낼 것입니다.
우리는 완벽히 사소한것도 합법을 지향 합니다.
동지들 함께합시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너무 이 범죄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