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소득 공제는
배우자 부양가족소유 카드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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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시라면 회사 다니시는 남편분의 카드를 만드셔서 쓰셔야겠네요.
그래야 나중에 연말정산때 근로소득세를 돌려받을 수 있는걸로 압니다.
세금을 내는 사람에 한에서 주어지는 혜택이거든요.
참! 차 있으시죠?
그럼 오케이 케시백 카드두 하나 만드세요.
여러가지 혜택이 많더라구요. 포인트 모아서 현금처럼 쓸 수도 있구요..
그리고 백화점 카드도 있으면 좋아요. 꼭 사야할 물건들 백화점에서 사고 사은품도 좋은걸 챙겨 받을 수 있거든요.(참고로 롯데카드가 좋을듯)
신용카드도 좋지만 요즘은 이런저런 포인트 혜택 카드가 많잖아요.
그런 카드두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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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끝자락에서 제가 고민이 생겼습니다.. ^^;
제가 돈을 굴리거나,
이자율을 조목조목 따져서 이은행 저은행으로 다니거나,
어디 쿠폰을 모아서 사은품을 타러 다닌다든가,
등등의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드랬습니다.
그건 구입하고 싶은거 있으면 사야 하는데
수중에 돈없으면 아예 쇼핑가지도, 사지도 않으며,
현금이 있어야,,,,,,, 구입을 하는 성격이기때문에,,,,,,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듯이 습관이 중요하다는 일념하에,
제 지갑 안에는 현재
주민등록증,자동차 운전 면허증, 한국 철도 회원증,
10년 넘은 단골 미용실 손님카드,
생활비 캐쉬카드, 이외엔 없습니다.
백화점의 무신 무신 카드나,은행 카드들이 아무리 집으로 날아와도
그자리에서 가위질을 해서 없애 버렸기 때문에,,,,,,,,
어느 은행의 무신 카드나, 어느 카드 회사의 카드가
사용함에 편리성이 잇는지 무지한 편입니다. ㅠ.ㅠ
물론 외국 여행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외환은행의 비자 카드는
하나 여권과 모시고 있긴한데................
이번달에 년말 정산을 한걸 보니,,,
카드를 주로 사용한 친구이야기를 들어보니,,
넘 많이 받았더군여.. 흠-.-;;
소비습관이나 분실의 우려로 저희 부부는 전혀 소지하고 있지않습니다만
그것이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두요,,,전업주부하면서 현명한 소비(카드로 할수잇는..)생활에 대한걸
여러 미시님들한테 지혜를 빌려
어떤 카드하나 만들어 사용하여
국가에 이바지하는 미시가 될까 고민중입니다..
저한테 카드를 사용하여 지혜로운 소비 생활을 할 수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결혼10년차,
10살짜리 아들하나,
2살 위의 터울의 모 연구소의 재직 14년차의 남푠님 한분,
국민은행으로 들어오는 남푠님의 급여 통장.
제 개인의 주거래 은행은 신한은행입니다.)))
저희 부부 둘다 대한민국의 카드란 이름의 어떠한 카드도
현재 소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카드에 무지한 저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by capri..*
카페 게시글
주제토론 / 고민상담
Re:Re:연말정산에 부양가족것두 해당됨니다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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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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