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사실은 사년된 카페라고 했는데 그럼 사년전에 내가 이걸
만들고 정팅과 정모를 하기위해서 사재를 들여서 오늘날까지 왔으며
이대방장에게 넘겨줄때도 인수식까지 했을때를(식사와 함께)
함생각해보길....그도 인정하기 실으면 이런 열정으로 세롭게 시작해도 좋을듯. 새술은 새술에 담가야하고 다음카페라는게 누구나 만들수있고
주인장이 컨셉을 가지는게 대부분이니까.
궁금한게 있는데 카페주인님이 끝까지 왜 주인행세를 억지로하는것처럼 보일까요... 그냥 질리시면 다른분께 넘기시면되는것이고... 제 짧은 소견으론 두가지입니다만... 첫째는 1500명에 육박하는 회원수가 욕심나서 이모든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생각한데로 강제동행을 원하시는거나...
정모 해서 밥사고 그랬다는데 정모 한 20명 나왔나봐요? 그리고 한 10번 했나 최소? 그것도 아니면서 너무 "내돈 내고 내가 첨에 만든 카페니까 1500명 되는 회원수가 있는 이곳은 내꺼다" 이건가요? 차라리 우리 회원들끼리 그 몇사람 밥사준거 돈 2배로 줄테니까 영원히 이런 딴지 거는일 없었으면 하네요
첫댓글 심히 기분이 불쾌하군요...나이드신 분앞에서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인수식인지 뭔지를 하고 나신 후에는 코빼기도 안 보이시다가 몇년만에 나타나셔서 지금 주인장의 컨셉 운운하시는데...이제는 황당하기까지 하네요...
ㅇ ㅏㅡ 나 의 언 어 영 역 실 력 이 들 어 나 는 듯 ㅡ 모 라 구 쓴 건 지 모 르 겠 다 ㅡ ㅡ;;
그러니깐 바꾸던지 닫던지 둘중하나라는 입장이시네요... 유지한다는 말씀이 없으신걸보니... 가끔 변화도 중요하지만 고이 간직하고싶은마음을 가진팬들도 적지않다는것을 인지해주시길바람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카페주인님이 끝까지 왜 주인행세를 억지로하는것처럼 보일까요... 그냥 질리시면 다른분께 넘기시면되는것이고... 제 짧은 소견으론 두가지입니다만... 첫째는 1500명에 육박하는 회원수가 욕심나서 이모든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생각한데로 강제동행을 원하시는거나...
둘째는 몇년만에 왔으니 주인의 권한 즉 까우좀 살려야겄다.내가 이카페에서 대빵이다. 이런식으로밖에 안보입니다.남들이 어쨋던 난 힘이 있으니 사재써가면서 카페만들었으니 대우해달라.내방식대로 해야겠다. 이런식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좀더 남들이 동감할수있는 야샤님의 의견부탁드림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1500명의 회원분들을 우롱하는걸로 보입니다. 회원들 한번 쑤셔볼까나? 하고 회원들이 반발하는걸 즐기시는것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주인대접을 받길원하시면 제발 솔선수범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림니다.
내가 하고 싶은이야기 다 써있네
사재 얼마나 썻다고 글쓸때마다 사재 사재 하는지? 한 최소 아무리 쥐꼬리 만큼 썻어도 사재라고 운운할 정도면 100만원은 쓰고 말하면 그나마 '회원들 밥값 술값은 썻군' 그러 겠는데 나이 그렇게 드셔서 그 쪼잔한 돈가지고... 쯧쯧쯧....
정모 해서 밥사고 그랬다는데 정모 한 20명 나왔나봐요? 그리고 한 10번 했나 최소? 그것도 아니면서 너무 "내돈 내고 내가 첨에 만든 카페니까 1500명 되는 회원수가 있는 이곳은 내꺼다" 이건가요? 차라리 우리 회원들끼리 그 몇사람 밥사준거 돈 2배로 줄테니까 영원히 이런 딴지 거는일 없었으면 하네요
나이 30개 드셧나요? 나이 값을 할것이지 쯧쯧쯧..... 계속 그렇게 나오신 다면 우리도 생각해놓은 마지막 방법을 쓰는 수밖에 없군요....
"강남인"이라는 새 술을, "신규까페"라는 새 부대에 담그세요.
명장님 말이 맞네. 어디까지나 이곳은 MLTR카페이지 강남까페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사비는 당신만 썼소? 대체 얼마나 썼길래 그걸 운운한단 말이오. 나 또한 정모때 내 돈 나갔소이다. 그럼 그건 어쩔거요? 토모요 밥사준거 가지고 그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