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일가들의 백그라운드 역할을 한 종북 간첩들.
모든 범죄자들의 백그라운드 역할을 하는 마귀는, 범죄 하수인이 된 자들로 하여금 그러한 범죄를 저지르고 난 후에 초래될 수 있는 모든 불이익과 참혹한 형벌에 대해 안심시키고 낙관적인 생각을 갖게 만들며, 또 그런 범죄행위로 인해 필연적으로 불어닥칠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받게 될 형벌에 대해 백그라운드 역할, 즉 방패막이가 되어 주거나 보호자가 되어 그 범죄 하수인들로 하여금 작정한 죄악을 저지르는데 대해 더욱 마음이 담대하도록 부추겨 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범죄 도우미들이자 살인 방조자들이며 범죄의 원흉들인 악마입니다.
에덴 동산의 선악과를 따먹은 범법자들은 아담과 하와이지만, 그 선악과를 따먹도록 유혹하고 또 그 선악과를 따먹게 되면 반드시 죽게 되는 불상사에 대해 도리어 낙관적인 해석을 해 준 자가 바로 들짐승 뱀입니다. 그래서 범죄 하수인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께 제대로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범죄 원흉인 들짐승 뱀(사단)만은 영원히 용서받을 수가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범죄하도록 유혹한 범죄 원흉 사단의 범죄 교사(敎唆)행위, 즉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3:5)고 말한 것을 보십시오. 이 말 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살인마 김일성 일가들도 사단의 사주(使嗾)를 받아 6.25 불법 남침을 감행하였으며 또 그의 아들과 손자가 대를 이어 북한 주민들과 남한 주민들을 파리 목숨 취급해 죽였습니다. 저들의 이런 악행에 대해 구소련과 중국은 막강한 군사력과 군대로 백그라운드 역할을 하였으며, 지금도 중국은 김일성 일가들로 하여금 천륜과 인륜을 거스리는 악행을 지속시키는 실질적인 범죄 교사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이 70여 년 이상, 이들의 살인 교사(敎唆)행위가 없었더라면 결코 지금껏 살인만행을 단독적으로 저지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믿지 않는 세계의 경찰 미국이 자국민들과 그 동맹국들로 하여금 물질문명이 가져다 주는 풍요로 음란방탕한 죄악에 빠져 쾌락을 즐기는 틈을 타, 중국과 러시아 이들 두 국가는 더욱 더 김일성 일가들의 살인만행에 대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도 만류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자국의 정치역학적 관계와 이해타산만 앞세워 저들의 천인공노할 죄악을 방관해 묵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김일성 일가들로 하여금 그토록 잔인하고도 처절한 살인만행을 마음껏 저지르게 한 근본 살인행위가 됩니다.
자유 진영 국가들의 정의력으로는 자신들의 살인 교사(敎唆)행위를 심문할 수 없다고 자평한 이들 두 공산 종주국들은 들으시오! 김일성 일가들의 살인 만행에 대한 백그라운드 역할을 계속하게 되면, 김일성 일가들이 지금껏 자국 주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자행한 모든 살생의 피값을,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대들 나라의 국민들로부터 되찾아 갚을 것입니다. 그대들이 막강한 핵무기와 군대를 보유한 채, 김일성 일가들로 하여금 북한 주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목숨을 파리목숨 취급해 죽이도록 하게 한 그 살인의 죄값을 하나님께서는 그대들 나라로부터 찾아서 반드시 갚을 것이니 그리 아십시오.
중국이나 러시아가 막강한 군사력을 배경 삼아 이제는 경제 대국으로 발전되었다고 자부하나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대재앙을 벌어다 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중국과 러시아 뿐만 아니라 김일성 일가들의 적화야욕을 도운 남한의 종북 반역 세력들과 부패타락한 여론과 기독인들과 탐관오리 수준의 보수 정치인들도 모두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받을 재앙을 수없이 벌어다 놓고 마냥 즐기고 있다는 걸 아십시오.
이들 모두는 순한 양 같은 북한 주민들을 김일성 일가들이 마구 짓밟아 죽여도 그 악행의 백그라운드 역할만 하였을 뿐, 추호라도 그들의 죄악을 질책해 응징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무명하고 연약한 자들의 억울한 죽음일지라도 그 모두를 예수님의 죽음으로 취급해 반드시 그 원한을 갚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세상 그 어떠한 강대국들의 정치적 역학관계나 이해관계보다 한 인간의 억울한 죽음을 더욱 면밀히 다루어 심판하신다는 것을 천하만민들에게 끊임 없이 주지(周知)시켜 왔습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예수님의 통치법을 깨닫고 시급히 그에게 사죄하여 죄 용서함 받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