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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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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600" border="1" align="center" bordercolor="#666666">
<tr bgcolor="#FFFFFF">
<td height="31" bgcolor="#CCCCCC"><div align="center" class="style26"><strong>2022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strong></div></td>
</tr>
<tr>
<td height="50"><div align="center"><a href="http://www.bbadaking.com" target="_self"><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2022-01.jpg" width="600" border="0"></a></div></td>
</tr>
<tr>
<td>
<table width="550" border="0" align="center">
<tr>
<td class="style24"><br><br>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복음 마르 3,20-21</span></div>
<span class="style3"><br></span>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4"><font color="#80008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20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br>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font></span></div>
</div>
<center>
<span class="style3"> <br>
</span>
</center>
<font color="#003333"><span class="style3"><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line01.jpg" width="550"><br>
<br>
</span>
</center>
</font>
<div style="text-align:justify">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외모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이발하러 가면 늘 사람 없는 미장원에 들어갑니다. 짧게 커트만 할 것이라 굳이 잘하는 곳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이 없으면 빨리 이발할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br><br>
지난번에 이발하러 읍내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미용실마다 다 한두 명씩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이발소를 발견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이후로 가지 않은 곳입니다. 오랜만이라 낯설었고 혹시 이상한 곳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들어갈까 망설였습니다. 마침 주인아저씨가 나오면서 이발소 안을 볼 수 있었고, 이상한 곳이 아닌 것 같아서 들어갔습니다. <br><br>
오랜만에 이발소에서 이발한 것입니다. 옛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발소 주인아저씨와 참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들어갈 때는 너무나 어색했습니다. <br><br>
성당에 처음 오신 분들이 종종 “너무 어색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연합니다. 기도를 처음 해 보는 분들도 “너무 어색하고 힘들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역시 당연합니다.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br><br>
학창 시절에는 익숙했던 이발소가 그렇게 낯설게 느껴진 것은 오랜만에 찾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관계도 어색하다면 바로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 따라서 주님과의 관계가 익숙해질 때까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br><br>
예수님의 전교 여행을 보면, 정말로 열심히 사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식사할 겨를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만큼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일에 정열을 쏟고 계셨던 것입니다. 밥도 먹지 않으면서 몰두하는 모습, 단 한 명이라도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그 노력을 보고서 사람들은 어떤 평을 했을까요? <br><br>
그 모습이 다른 사람의 눈에는 미친 사람처럼 보였나 봅니다. 여기에 예수님을 반대하던 율법 학자들은 마귀 들렸다고 군중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br><br>
마귀 들렸다는 소문이 결코 좋은 소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정적인 소문을 친척들이 듣게 되었고, 예수님을 붙들어 와야겠다고 마음먹었나 봅니다. 왜냐하면 가문의 명예에 먹칠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br><br>
예수님은 자신의 활동을 통해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높은 지위를 얻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주어지지 않는데도 모든 것을 내어주고 있었습니다. 오로지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랑을 바라보면 예수님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에 더 행복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함께하지 못하면 불편한 관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br><br>
우리는 어떤가요? 주님과 함께하는 그 모든 시간이 낯선가요? 아니면 기쁨과 행복의 시간인가요?
</span>
</div> <br><br>
<center>
<span class="style3"><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File0006.jpg" width="250"></span>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자주 지나다니는 길은 잊어 버릴 수 없어. 우리가 잊어버릴 수 없는 이유는 마음속에서 서로 자주 지나다녔기 때문이야(허수경).
</div>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style="line-height:200%"><br>
<div align="left"><span class="style3"><font color="#003300"><center>
<font color="#003300"><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img/20220122_01.jpg" width="500"></font><br><br>
<span class="style25">전교여행 중인 예수님과 제자들</span>
</center>
</font></span>
<span class="style3"><br>
</span>
<center>
<span class="style3"><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ehomp/img/line02.jpg" width="550"> </span>
</center>
<center>
<span class="style3"><br>
</span>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중요한 마음가짐.
</span></div>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br>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계속된 병 치료를 위해 오랜 시간을 병원에 있었던 한 형제님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퇴원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지막 검사를 해 보니 신장병과 고혈압 진단을 새롭게 받은 것입니다. 더군다나 의사가 이제 수술과 약이 소용없다면서 1년 정도 남은 것 같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합니다. <br><br>
그는 방에 틀어박혀 누구와도 만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을 때, 그가 방문을 열고는 말합니다.<br><br>
“나는 정말 바보 같아. 앞으로 1년은 죽지 않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살아있는 시간을 즐겁게 보낼 생각을 못 했지?”<br><br>
그는 매일 아침 “웃자, 웃어!”를 외쳤고, 그러면서 점점 기분이 나아지고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년 뒤, 그는 여전히 건강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br><br>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래를 바꾸기 위한 마음가짐이 아니라, 지금을 잘 살기 위한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미래도 저절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br><br>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까?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마음가짐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마음가짐은 지금을 잘 살게끔 도와줍니다.
</span></div> <br>
<center>
<font color="#003300"><img src="http://bbadaking.speedgabia.com/img/20220122_02.jpg" width="400"></font><br><br>
<span class="style25">대전교구 강경성지성당입니다.</span><br><br>
</center>
</span></div>
</div>
</div></td>
</tr>
</table></td></tr>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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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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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bgcolor="#FFFFFF">
<td height="31" bgcolor="#CCCCCC"><div align="center" class="style26"><strong>2022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strong></div></td>
</tr>
<tr>
<td height="50"><div align="center"><a href="http://www.bbadaking.com" target="_self"><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2022-01.jpg" width="600" border="0"></a></div></td>
</tr>
<tr>
<td>
<table width="550" border="0" align="center">
<tr>
<td class="style24"><br><br>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복음 마르 3,20-21</span></div>
<span class="style3"><br></span>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4"><font color="#80008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20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br>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font></spa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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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tyle3"> <br>
</span>
</center>
<font color="#003333"><span class="style3"><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line01.jpg" width="550"><br>
<br>
</span>
</center>
</font>
<div style="text-align:justify">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외모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이발하러 가면 늘 사람 없는 미장원에 들어갑니다. 짧게 커트만 할 것이라 굳이 잘하는 곳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이 없으면 빨리 이발할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br><br>
지난번에 이발하러 읍내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미용실마다 다 한두 명씩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이발소를 발견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이후로 가지 않은 곳입니다. 오랜만이라 낯설었고 혹시 이상한 곳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들어갈까 망설였습니다. 마침 주인아저씨가 나오면서 이발소 안을 볼 수 있었고, 이상한 곳이 아닌 것 같아서 들어갔습니다. <br><br>
오랜만에 이발소에서 이발한 것입니다. 옛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발소 주인아저씨와 참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들어갈 때는 너무나 어색했습니다. <br><br>
성당에 처음 오신 분들이 종종 “너무 어색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연합니다. 기도를 처음 해 보는 분들도 “너무 어색하고 힘들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역시 당연합니다.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br><br>
학창 시절에는 익숙했던 이발소가 그렇게 낯설게 느껴진 것은 오랜만에 찾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관계도 어색하다면 바로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 따라서 주님과의 관계가 익숙해질 때까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br><br>
예수님의 전교 여행을 보면, 정말로 열심히 사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식사할 겨를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만큼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일에 정열을 쏟고 계셨던 것입니다. 밥도 먹지 않으면서 몰두하는 모습, 단 한 명이라도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그 노력을 보고서 사람들은 어떤 평을 했을까요? <br><br>
그 모습이 다른 사람의 눈에는 미친 사람처럼 보였나 봅니다. 여기에 예수님을 반대하던 율법 학자들은 마귀 들렸다고 군중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br><br>
마귀 들렸다는 소문이 결코 좋은 소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정적인 소문을 친척들이 듣게 되었고, 예수님을 붙들어 와야겠다고 마음먹었나 봅니다. 왜냐하면 가문의 명예에 먹칠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br><br>
예수님은 자신의 활동을 통해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높은 지위를 얻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주어지지 않는데도 모든 것을 내어주고 있었습니다. 오로지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랑을 바라보면 예수님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에 더 행복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함께하지 못하면 불편한 관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br><br>
우리는 어떤가요? 주님과 함께하는 그 모든 시간이 낯선가요? 아니면 기쁨과 행복의 시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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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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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tyle3"><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File0006.jpg" width="250"></span>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자주 지나다니는 길은 잊어 버릴 수 없어. 우리가 잊어버릴 수 없는 이유는 마음속에서 서로 자주 지나다녔기 때문이야(허수경).
</div>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div style="line-height:200%"><br>
<div align="left"><span class="style3"><font color="#003300"><center>
<font color="#003300"><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img%2F20220122_01.jpg" width="500"></font><br><br>
<span class="style25">전교여행 중인 예수님과 제자들</span>
</center>
</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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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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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tyle3"><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ehomp%2Fimg%2Fline02.jpg" width="550"> </spa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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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tyle3"><br>
</span>
<div style="line-height:200%"><span class="style28">중요한 마음가짐.
</span></div>
</center> <div style="text-align:justify"><br>
<span class="style39" style="line-height:200%">
계속된 병 치료를 위해 오랜 시간을 병원에 있었던 한 형제님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퇴원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지막 검사를 해 보니 신장병과 고혈압 진단을 새롭게 받은 것입니다. 더군다나 의사가 이제 수술과 약이 소용없다면서 1년 정도 남은 것 같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합니다. <br><br>
그는 방에 틀어박혀 누구와도 만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을 때, 그가 방문을 열고는 말합니다.<br><br>
“나는 정말 바보 같아. 앞으로 1년은 죽지 않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살아있는 시간을 즐겁게 보낼 생각을 못 했지?”<br><br>
그는 매일 아침 “웃자, 웃어!”를 외쳤고, 그러면서 점점 기분이 나아지고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년 뒤, 그는 여전히 건강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br><br>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래를 바꾸기 위한 마음가짐이 아니라, 지금을 잘 살기 위한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미래도 저절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br><br>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까?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마음가짐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마음가짐은 지금을 잘 살게끔 도와줍니다.
</span></div> <br>
<center>
<font color="#003300"><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adaking.speedgabia.com%2Fimg%2F20220122_02.jpg" width="400"></font><br><br>
<span class="style25">대전교구 강경성지성당입니다.</span><br><br>
</center>
</span></div>
</div>
</div></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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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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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오늘도 고맙습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신부님..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A men
아멘! 고맙습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고맙습니다 .🙏
오늘도 기쁨과 행복의 시간을 간직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을 바라보면 예수님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에 더 행복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함께하지 못하면 불편한 관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Amen.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경성지에는 김대건 신부님이 상해에서 사제서품 받으셨던 김가항성당을 옮겨놓은 듯 꼭 닮은 성전이지요
성지순례에서 만났던 강경성당
반갑고 새롭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ㅎㅎ미래를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꼼꼼하게 쓰신 묵상 글 읽으며 ~ 몸과 마음을 다스리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지금 ~이 순간을 잘살기 위한 마음 가짐으로~다짐~
또 다짐하라는 신부님 말씀~명심하며~주일 잘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아멘
+아멘
오늘도고맙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나!!!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그 사랑을 바라보면 예수님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고 그런 예수님과 함께하면 더 행복해진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