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변호사 살인 피고인 “마녀사냥 당해...제주도서 못 살 정도로 명예훼손” 기사
1999년 제주에서 이승용(당시 44세) 변호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가 무죄를 선고받은 김 모씨(56)가 수사기관과 언론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63992?sid=102
제주 변호사 살인 피고인 “마녀사냥 당해...제주도서 못 살 정도로 명예훼손”
26일 광주고법 파기환송심서 무죄 선고 받아 선고 직후 인터뷰에서 언론·수사기관에 불만 “생활 어려울 정도로 명예훼손”… 대응 예고 유족에게는 “잘못된 언행으로 상처 줘” 사과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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