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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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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과거를 회상하며...
시니 추천 1 조회 558 24.01.12 06:04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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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2 18:13

    시냇물님 옆에서 잘시시는 모습 보아왔습니다.
    현명하게 재주도 많으시고 노래는 가수시고
    정말 훌륭하십니다.

    더욱 노력해서 재미난 글 써볼께요.

    댓글 마니 감사합니다.

  • 24.01.12 11:33

    시니님
    서울집에
    계셨군요.
    요즈음 따뜻하다고
    하지만
    신림은 추울 것 같아
    걱정은 되었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12 18:14

    혜전님
    저를 이리 생각해주시니 눈물이 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기회되면 또 뵈어요.

    화평한 가정 되시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2 20:13

  • 24.01.12 11:39

    또다른 주거지
    원주는 푸른하늘과
    미세먼지가 함께
    공존하는 오늘입니다
    시니님
    추억속에 저도
    머무르고 공감하면서
    마음만 먹으면
    볼수있는 그대를
    좋아합니다~~

  • 작성자 24.01.12 18:15

    나의 사랑하는 친구 유향님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 오래오래 함께 즐겨요.

  • 24.01.12 19:11


    갑작스레 떠나보낸후
    2년을 몸과 마음고생
    다 한것 같다는 말씀ㅠ.ㅠ
    그때는 죽을만큼 힘드셨지만
    살아있으니 이런저런 즐거움도 누리시면서
    삶방에서도 행복 누리셔요
    지인분 홀로되고는
    백화점 이불매장 안간대요ㅠ
    더블에 나란히 놓인 베게도 보기가 싫다고ㅠ
    저도 아프다하믄
    덜컥 겁나고 그래요
    우야든동 웃고 웃어봐요~^^

  • 작성자 24.01.12 18:17

    그 당시 정말 죽고 싶었답니다.
    이 일들 애들이 못하니 내가 이거나 하고 견디었는데
    해결이 어느정도 되니 내가 내자신을 죽이지 못해
    살았다는 표현이 맞을겁니다.ㅎㅎ

    감옥소 충분히 다녀와서
    이제는 뭐 그리 어려운 일이 없는 듯합니다.

    그 심정은 경험 안하고는 모릅니다.ㅎ

  • 24.01.12 12:42

    과거는 흘러 갔고 과거를 묻지 마세요
    인생 뭐 별거 있나요
    지나고 보면 거기서 거기 인거 같습니다
    현재를 아끼고 중요시 하고 건강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 작성자 24.01.12 18:18

    그래요.
    인생뭐 있나요.
    우리 인생이나 개미인생이나
    한생명이긴 마찬가지죠.

    지금 이순간을 잘 즐기고 살아야지요.
    카르페 디엠!!

  • 24.01.12 14:02

    이렇게 글을 읽으며 점점 가까이 다가서고 이해하며
    소통하는 것이 카페지요 밖에서 안되는 소통 이곳에서 풀고
    이곳서 안되는 건 밖에서 풀고 ㅎㅎ 전 양다리로 사니 스트레스
    없습니다 밖이나 안이나 편안 하려면 제 할 탓이지요
    어디가서 나를 내세우지 않고 이해하려고 만 하면
    카페아니라 어디가도 무난히 지내겠지요 시니님은 더 잘아시겠요

    잘 오셨습니다 이제 어디 가지 마세요
    저희 삶방 식구끼리 놀아요 ㅎㅎ 이렇게 말하면 욕먹겠지요
    그냥 좋아서 하는 소리예요

  • 작성자 24.01.12 18:21

    운선님은 정말 인생달관한듯 보여요.
    표현력이 분위기 파악이 잘 되어서
    아주이해하기 쉽게 구석구석 섭렵하며 이야기 잘 하십니다.
    특별한 이야기꾼 아니작가십니다.

    아마도 운선님과 나는 결코 마찰은 없을 듯합니다.
    같이 오래오래 잘 놀아요,

  • 24.01.12 21:18

    제가 존경하는 시니님~
    좋은글에는 겸손한 자세로 한자도 놓치지 않고 글을 읽고있습니다
    삶의방은 처음 방문하지만 반가운 시니님의 글이 있어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

    어려운시절 이곳 카페에서 마음을 추스리고 여행도 가시고 글도 쓰시고
    좋은분과의 소통도 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이곳에서 시니님도 뵙고 신림집에도 가보고 여러가지 좋은모습도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인기 많은 여러방에서 더욱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 보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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