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점호시간이 그날 하루일과중 가장 빡셨던
말이 점호시간이지 선임들이 후임들 마음껏 털라구주는 시간같았음
첫댓글 울 생활반은 점호는 그냥 퍙범했음 다들 빨리 자고싶은 마음뿐...
저희는 너무 편했는뎅..
그때그때 달랐던거 같은데 페바에 있을땐 좀 힘들었어요 물론 당직이 누구냐에 따라
222 당직이 누구냐에따라 갈림 ㅋㅋ
점호끝나고 내무반 상병애들이 30분씩 옆에와서 누워서 갈구고 잔기억이 있네요! ㅠㅠ
선임들이 당직 사령 누군지 왜 그렇게 궁금해한지..겪어 보고 알았음 ㅋㅋ
나때도 병사간 지시및 갈굼 못했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육군은 아닌데 땡기기 개극혐이었네요...겨울에도 땀 뻘뻘 ㅠㅠ
지랄앰병의 시간
분대생활관쓰다 동기생활관으로 바뀌고나서는 좋앗음. 분대생활관 쓸때는 엄청힘들엇음.. 소등도 선임들 앞에서 장기자랑하고 웃겨야 끄게해주고 별짓다한듯..
첫댓글 울 생활반은 점호는 그냥 퍙범했음 다들 빨리 자고싶은 마음뿐...
저희는 너무 편했는뎅..
그때그때 달랐던거 같은데 페바에 있을땐 좀 힘들었어요 물론 당직이 누구냐에 따라
222 당직이 누구냐에따라 갈림 ㅋㅋ
점호끝나고 내무반 상병애들이 30분씩 옆에와서 누워서 갈구고 잔기억이 있네요! ㅠㅠ
선임들이 당직 사령 누군지 왜 그렇게 궁금해한지..겪어 보고 알았음 ㅋㅋ
나때도 병사간 지시및 갈굼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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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아닌데 땡기기 개극혐이었네요...겨울에도 땀 뻘뻘 ㅠㅠ
지랄앰병의 시간
분대생활관쓰다 동기생활관으로 바뀌고나서는 좋앗음. 분대생활관 쓸때는 엄청힘들엇음.. 소등도 선임들 앞에서 장기자랑하고 웃겨야 끄게해주고 별짓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