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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olo Tango 러시아 여행 및 밀롱가 후기 - 모스크바
안단테(부티87) 추천 0 조회 439 17.03.29 07: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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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9 08:38

    첫댓글 땅고가 함께한 여행이라 더욱 살갑게 읽어요^^*
    게다가 얼마전 걸었던 모스크바시내랑 공항철도 메트로, 그리고 오래전 구경갔던 모스크바대학의 스탈린스타일 건물.. 추억도 새록새록.
    오래 기다렸어요. 안단테님 여행기.

  • 작성자 17.03.29 08:39

    기다려 주신다니 영광입니다. 더욱 재미있으면서 오버하지 않도록 노력중입니다.

  • 17.03.29 09:07

    재밌게 읽고있어요~ ㅎㅎ [역시 러시아는 나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이부분이 나올때마나 웃었네요~^^

  • 작성자 17.03.29 22:21

    이번 글의 컨셉입니다

  • 17.03.29 11:25

    전 일본아줌마동생에서 빵 터졌네요..아우 부러워요~~

  • 작성자 17.03.29 22:22

    여자 사람은 이태리 가세요 ㅋㅋ

  • 17.03.29 17:40

    엄지척!!!

  • 17.03.29 19:10

    베를린 밀롱가는 매우 좋다고 소문났답니다.

  • 작성자 17.03.29 22:20

    나폴리에 가려고 했던날이랑 베를린 페스티벌이 겹쳐서 고민입니다

  • 17.03.30 01:07

    @안단테(부티87) 전 베를린 추천이나 근데 왠지 마감 임박 느낌?

  • 17.03.30 05:33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여행작가 하셔도 될거 같아요~

  • 17.03.30 09:46

    지난번부터 든 생각이지만 하루끼 읽을때 드는 느낌이랑 뭔가 비스무리한 느낌이 드네요. 디테일이 강한 혼영기라 그런가.. 특히 교민 에이양과의 대화 ㅎㅎ

  • 17.03.30 11:15

    빤스걸이 더 궁금해 지네요^^// 당나라 군대는 정말 대단하군요.ㅜ,.ㅜ

  • 17.03.30 12:23

    부다페스트 출장중입니다. 어제 Tango y Alma 밀롱가를 갔는데... 제 경우는 로가 더 많았네요~ ^^;

  • 작성자 17.04.01 08:40

    언제까지 계시나요? 4월 3일에 부다로 가는데 시간 되시면 식사 후 밀롱가 함께 어떠세요?

  • 17.04.04 21:51

    @안단테(부티87) 아쉽네요~ 출장이라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했다가 일요일에 인천으로 귀국했습니다~

  • 17.03.30 12:57

    뭔가... 이번 모스크바편은ㅡ 여행이 주는 여러가지 선물과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게하는군요.. 안단테님 멋진 여행 응원함다~!^^

  • 17.03.31 12:06

    모스코바 대학과 빤쓰걸이 계속 맴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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