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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월 13일 토요일 출석부 - 맛있는 밥 드세요.
시니 추천 6 조회 629 24.01.13 06:34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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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3 15:58

    나머니 시간도 잘 지내시길요.

  • 24.01.13 14:47

    시니님
    오래간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13 15:58

    저도 아주 오랫만에 신미주님 뵙니다.
    건강히 잘 계시지요?

  • 24.01.13 18:35

    @시니 네 .덕분에 잘 지냅니다.

  • 24.01.13 15:13

    해가 갈수록
    먹는것에 대한
    관심도 멀어지는 것
    같고..

    이젠 가끔씩
    근사한 한끼를 만들기 위해 신경써
    봐야겠습니다.

    누가 사 줄 사람은
    없겠고..ㅎ
    스스로 대접하는
    모임이라도 결성해
    봐야겠습니다..ㅎ

  • 작성자 24.01.13 15:59

    그래요.
    사줄 사람없어요.
    사준다는 사람도 없는 것이 요즘입니다.

  • 24.01.13 20:35

    스스로 대접하는 모임결성
    1번 손들어요~~ㅎ

  • 작성자 24.01.14 01:26

    @강마을 이것이 요즘 1/n인데 누가 역어야 모임이 이루어집니다.
    누구가 누가 되느냐가 핵심입니다.

  • 24.01.14 08:08

    @시니
    다들 엮는역할
    성가셔해요
    저부터도 그저 내숟가락만
    챙겨들고 갈라합니다ㅎ
    이기적이죠

  • 24.01.13 15:56


    글엔 담백함이
    음식엔 정갈함이
    내용엔 지혜정보가,
    역쉬 시니언니의 내공이
    한 눈에 읽혀집니다 ~~

    홍일점 최연소 고운 여인이시라
    사랑 많이 받으시겠습니다 ~
    시니님의 삶의 궤적과 삶의 실력으로
    아마도 모임분위기를 압도하지싶습니다.

    언제나 풍성하고 엣지있는
    글로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맛갈진 음식 찬찬이 눈에
    담구요, 굴비만드는 방법은
    찬찬이 머리에 담아봅니다..

    이렇게 멋있는 삶의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어느 따뜻한 날
    모임에서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4.01.13 16:00

    네, 그래요.

    먹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러지
    만들어두면 어디 지인집에 갈 때 두마리씩 가지고 가도 좋아요.

  • 24.01.13 16:04

    @시니
    네~잘 알겠습니다 ~~ㅎㅎ

  • 24.01.13 19:55

    전철안에서
    간단하게 인사만 합니다.

  • 작성자 24.01.13 20:15

    삼도봉 안뇽!!
    어디 밤일 뛰러가숑?
    마니 뛰숑.

  • 24.01.13 20:30

    @시니 홈에
    가는중입니다
    함백산 갔다가.
    ㅎㅎㅎ

  • 24.01.13 20:42

    모쪼록 맴버들이 건강하게
    장수하시기를 바래야죠
    귀한 모임입니다
    저는 어제부터 방어먹을 맴버를
    아직도 못구하고
    집에서 배추전에 막걸리 마셨어요
    구비구비 돌아돌아 오시니
    팬들이 줄을 섭니다
    인생 제?장 잔잔한듯 고소하고
    재미나게 사셔야죠ㅎㅎ

  • 작성자 24.01.14 01:27

    아마도 가깐시일내 누군가 하나 주관자가 나올 듯합니다.

  • 24.01.13 22:05

    산에 갔다오느라고 출석이 늦습니다
    음식이 너무 고급져보입니다
    요즘 오마카세라고 하나요?
    한번 가볼까 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 24.01.14 01:31

    늦은 출석이라도 출석에 감사드립니다.

    오마카세 잘못가시면 주방장 얼굴보며 팁 안줄 수가 없답니다.
    아무래도 좀 더 나은 것은 얻어 먹을 수가 있겠지요.
    어부인과 같이 가서 돈만원 팁주며 큰소리 쳐가며 드시길요.
    그 값하는 것 주지요.

  • 24.01.14 06:53

    어젠 정신없는 하루보내느라
    이미 결석이지만,
    그래도 저 맛깔나는 밥상이 있는 출석부는 처음 보는지라
    흔적 남깁니다.
    무엇보다 력셔리한 오랜 모임과 홍일점인 시니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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