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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환난이 오기 전에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
† 7년 환난이 오기 전에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 보다
가까왔음이라(로마서13:11)"
이 시기가 어느 시기입니까?
이 시기는 7년 환란이 오기 전입니다.
자다가 깨어 예비할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속히 오실 시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때 마지막 성도가 벗어야 할 것과 입어야 할 옷이 무엇입니까?
옛사람의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1.너희가 이 시기를 안다
1>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왔다.
초대교회부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종말이었습니다.
초대교회 때부터 열린 문이었으나 마지막 때는 교회 문을 닫을
때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7년 환란 동안 없을 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때 가짜 교회들이 많아졌습니다.
안#홍 증인회의 하#님의 교회, 통#교의 참#정교회,
이#희의 신#지교회,몰#교의 말일성도#수그리스도의 교회,
제7일안식#예수재림교회, 등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아닌 다 위장된 가짜 교회들입니다.
과연 안#홍증인회의 하#님의 교회는 성경적일까요?
전혀 성경적이지 못하고 사이비이단 집단일뿐입니다.
교회 아닌 교회처럼 위장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길거리를 지나다가 황당한 플랜카드를 보았습니다.
하#님의 교회 벽에 붙은 플랜카드입니다.
"안#홍님 성탄기념 예배"라 하면서 "기쁘다 안#홍님 오셨네"였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없는 것이었습니다.
안#홍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믿는 광신도들입니다.
과연 안#홍이 하나님일까요?
안#홍은 1985년 식당에서 국수를 먹다가 지병인 뇌출혈로 쓰러져
부산 메#놀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베들레헴에 나셨고
성경대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어디 성경에 안#홍이 국수 먹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죽었다는 내용이
있습니까?
참으로 황당한 동양사람을 성부하나님, 재림예수, 성령하나님이라
믿는 수많은 무리들이 있음을 볼 때 사람의 미혹을
조심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에
살 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마태복음24:4~5)"
2>세계적으로 불법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의 타락으로 인하여 세계종교통합 WCC가
세력을 얻는 종교다원주의가 되었습니다.
이들 세력들은 성경의 근본을 지키는 자들을 오히려
핍박하고 있습니다.
모든 세계종교지도자들이 하나의 종교통일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아닌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았습니다.
유럽의 교회들이 무너지고 이슬람이 세력을 얻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이슬람의 공포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선진국들이 동성애법을 통과함으로 동성애자들의 세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박원순 시장이 시청 앞에 동성애축제를 허용하였습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동성애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기문은 차기 유력 대통령 후보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성령을 좇아 행함으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 전역에서 포용적인 교회(타종교도 받아들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대형교회 어떤 목사는 지옥은 없다고 합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리가 없다'는 거짓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힌두교,이슬람,토속신앙,마술사들 등 당신들이 섬기는
신들을 데리고 교회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3>정신을 차리고 기도할 시기입니다.
어느 날에 임할는지 알지 못하므로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을 때입니다.
타락한 교회, 사람의 미혹, 평화의 종교로 미혹하는 캐톨릭,
이슬람, 종교다원주의 거짓된 교회를 경계에 경계를
경계에 경계를 더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는 것은 안목의 정욕입니다.
육신을 따라 사는 것은 육신의 정욕입니다.
그리스도 없이 많이 공부하는 것은 피곤하게 하는 이생의 자랑입니다.
정욕을 위하여 사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왔습니다.
깨어 있는 성도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3~17)"
세속화 된 교회가 성경을 가지고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성공의식,부유의식, 긍정의 마인드콘트롤만
가르치는 번영신학에서 떠나야 할 시기입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이 없는 이 같은
자들에게서 떠나라고 성경은 교훈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성령으로 된
성경을 부지런하게 가르쳐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라고 하는데 어찌된지
전통적인 예배의 요소들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예배의 요소 중의 사도신경, 주기도문, 찬송가를 빼버리는
사교모임처럼 되어 가고 있습니다.
찬송가의 십자가, 보혈, 구원, 믿음,은혜 없는 신복음송을
부르기만 합니다.
성령이 임하시지 않을 뿐더러 성령이 떠난지 이미 오래입니다.
죽은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 십자가의 고난, 회개하는 죄사함,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을 이르게하는 살아있는
말씀의 예배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2.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
1>하나님의 집 벧엘로 올라가라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밤낮으로 고생한지
20년만에 그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가족과 함께 그의 소유를 가지고 라반의 집을 떠났습니다.
야곱이 올라갈 곳은 벧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집 벧엘로 올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세겜에서 머물렀습니다.
야곱이 안전하고 평안하고 편리해지니까 영적으로
게을러졌습니다.
영적 게으름은 곧 세속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야곱의 영적권위가 힘을 잃게 되었습니다.
세겜의 풍속을 따라 세속에 속하여 날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날 야곱의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습니다.
그 땅의 딸들의 모양이 어떻습니까?
음란하고 단정하지 못합니다.
역시 야곱의 딸 디나도 단정하지 못함에 세겜 족속의 추장
아들이 딸 디나를 보고 강간하고 말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낮에와 같이 단정하지 못하면
방탕하며 술취합니다.
음란하고 호색합니다.
다투고 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야곱의 딸 디나가 강간을 당하자 디나의 오빠되는 시므온과 레위는
분노하여 세겜사람들을 속여 많은 사람을 죽이는
살인극을 벌렸습니다.
야곱이 자식들을 야단치자 그들은 아버지를 무시해버렸습니다.
야곱의 영적권위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야곱은 세겜족속의 보복이 두려웠습니다.
이런 힘 없는 그리스도인이 가지는 영적회복은 무엇입니까?
벧엘로 올라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의 집 벧엘로 올라가고자 일어날 때
드디어 영적권위가 회복되고 세겜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녀들이 세겜의 풍속에 속한 것들을
불살라 버릴 수 있었습니다.
혼합된 잔을 마시는 몸으로 예배드린다고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과연 동성애를 인정하고 레즈비언 목사를 허락한다고
과연 그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맥주를 마시면서 파티분위기로 예배를 드리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로 열납될까요?
불교,힌두교,무슬림,기독교가 연합하여 우리는 하나,
평화를 외치면서 예배를 드린다가고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다 가증하고 더럽고 죄악이 가득함으로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환란 때 진노의 잔을 부으실 것입니다.
이한 낫으로 다 멸하여 불못으로 던져 버리십니다.
"너희가 손을 펼 떼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이사야1:15)"
타협하고 위장된 평화의 예배를 벗어나
자다가 깨어 처음 믿을 때보다 더욱 거룩하고 경건하고
성결할 때가 되었습니다.
2>이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저 세상을 바라보라
사단의 미혹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고 살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보세요.
방탕함으로 술취함입니다.
음란하고 호색합니다.
투기하고 시기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바라봄은 이 땅이 아닌 저 새하늘과 새 땅입니다.
잠시잠깐 낙을 누리는 것보다 저 천국의 영원한 것을
바라봄으로 장차 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은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은 것은 영원함이라(고후4:18)"
2.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밤이란 어두워서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낮이란 빛이 환하게 비침으로 잘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요 이 세상의 빛이십니다.
죄악된 세상은 날이 갈수록 어두워져 가고 있습니다.
자연재앙, 처처에 기근과 지진, 낙태, 이혼, 살인, 민족의 분쟁과
전쟁, 시기, 질투, 성적타락, 폭력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따라 사는 것은 선할 수 없습니다.
낮이 가까이 오는 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회개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를 맞이할 예비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과연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자가 되어
분별하고 거룩하게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빛의 갑옷을 입는다는 것은 전투적으로 영적무장을
하는 뜻입니다.
빛의 갑옷을 입는 영적무장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마귀의 궤계를 능히 물리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에베소서6:10~11)"
영적으로 사는 자가 벗어야 할 것과 입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허물을 덮을 수 없는 무화과 나뭇잎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지으신 가죽옷을 입어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행위로 입는 율법으로 죄를 가릴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예표인 어린양의 가죽옷을 입어 가릴 수 있습니다.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의와 진리로 거룩함으로 새사람을 입는 자가되어야 합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여 어두움의 일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3.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으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4)"
군복을 입고 있으면 군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흰 까운을 입고 있으면 직업이 의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임을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지 않고 단정하지 못한 옷을 입고 있으면
가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
옳은 행실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혼인예식에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바깥 어두운데로 쫓겨 나 이를 갈 것입니다.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자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말세를 예비하는 자입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 빛 가운데로
행하다가 예수께서 오실 때 들림받아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있게 되기를 소원하고 간절히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심이라
(데살로니가전서5:9)"
글쓴이: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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