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고난보다 더 큰 증거는 없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하나님은 그에게 사랑하는 이삭을 드리도록 요구하셨다.
그 어둡고 두려운 시련을 통해
아브라함이 견뎌 낸 모든 슬픔과 고통은
타락한 인간을 위한 구속의 계획을
뇌리에 깊이 각인시키기 위함이었다.
완전한 멸망에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아들을 죽게 내어 주신 하나님의 무한한 자기 부정이
얼마나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인지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아브라함에게는 그 어떤 정신적 고뇌도
아들을 희생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겪은
고통에 비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굴욕,
자기 부인, 가난, 수고, 비난 그리고 십자가의 고통으로
죽임당하도록 내어 주셨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제 충분하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이제 죽을 필요가 없다.
”는 기쁜 소식을 전할 천사가 없었다.
천사의 무리가 슬픔에 잠긴 채
이삭의 경우처럼 하나님께서 마지막 순간에
그분의 수치스러운 죽음을 중단해 주시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천사들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무 소식도 전할 수 없었다.
심판정과 갈보리로 가는 길에서 그 굴욕은 계속되었다.
그분은 조롱당하고 비웃음당하며 침 뱉음을 당하셨다.
그분은 십자가 위에서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실 때까지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의 조롱, 모욕, 욕설을 견디셔야 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고난을 겪도록
당신의 아들을 내어 주신 것보다 더 큰 사랑의 증거를
우리에게 주실 수 있겠는가?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값없이 주신 선물이고
그분의 사랑이 무한한 것처럼,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신뢰, 순종, 온 마음,
모든 애정도 무한하다.
그분은 사람이 드릴 수 있는 전부를 요구하신다.
우리의 순종은 하나님의 선물만큼 온전해야 하며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빚진 자이다.
그분은 우리가 온전하게 기꺼이 자신을 드리지 않고서는
갚을 수 없는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신다.
그분은 신속하게 즐겨 드리는 순종을 요구하시며
그보다 못한 것은 결코 받지 않으실 것이다.
첫댓글 💖사람은 살아 가면서 되돌릴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무심하게 소홀히 하기 쉽다고 합니다.
지나온 시간보다 오늘 지금 현재를 더 소중히 생각하는 하루였으면 하네요.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며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행복한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