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었다.
성령세례를 받았다. 성령이 내안에 임하였다.
그리고 2년즘 되었을 때 교회에서 목사님으로부터 물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3년이 지나 기도실에서 기도를 할때 성령의 불이 임하여 입이 열리고 유창하게 방언을 말하였다.
그후로 지속적으로 방언기도를 하면서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았다.
그런데 장로교 합동측 교회를 섬기면서부터 내안의 불이 날이 갈수록 꺼져갔다.
예배가 따분하고, 지루하고,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곤 하였다.
그러다 유트부를 통해 한부본을 알게되었고, 한부본을 찾아오므로부터 내안의 꺼져가는 성령의 불이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다.
지금은 행복한교회를 섬기면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자주 받으니 예배가 즐겁다.
예배드리는것이 행복하다.
내안의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를지어다!
불도저 처럼 앞만보고 담대히 나아갈지어다!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신부 정실이가---
첫댓글 아멘아멘
전도사님 안에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릅니다.
용사도 전사요 무사요 군사인 전도사님의 담대한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전도님을 더욱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늘 긍정적인 댓글을 달아주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도 받은 은사가 많으니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을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도사님, 성령의 불이 다시 타오른 그 여정이 너무도 은혜롭고 감동입니다.
주님을 향한 그 순수한 갈망과 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도전이 되고 소망이 됩니다.
예배가 기쁨이 되고, 불도저처럼 담대히 나아가는 전도사님의 발걸음 위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날마다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목사님은 나의 모델링입니다. 영멘입니다~ 목사님께서 주님을 향해 달려가는 그길을 나도 따라가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 김정실전도사님
성령님이 불로 임하신 은혜가
있으시니 감사드립니다
불의 사자가 되어
병마을 태우고 악을 태우는 복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내안의 꺼져가던 불이 행복한교회에서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날마다 성령의 불을 의지하여 승리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위로의 댓글에 늘 힘을 얻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김정실전도사님,
방언이 나오는 것도 불이네요.
전 예배가 젤 좋은데 그럼 불이 뜨겁다는 건가요?
전도사님도 몸이 뜨거워지고 땀이 나는 불을 느끼시나요?
아멘!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 들을 때 자주 몸이 뜨거워지고 땀이 납니다~^-^
일지를 관심있게 읽으시고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고, 성령의 불이 다시 타오르는 그 간증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교회에서 예배가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껴졌던 그 시절에서, 성령의 불이 다시 일어나며 예배가 즐거워지고 행복한 교회를 섬기게 되었다는 변화는 정말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느끼게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계속해서 당신을 이끌고, 불도처럼 담대히 나아가게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계속해서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다시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있는것은 두분목사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내 영혼의 갈급함을 아시고 , 기름부음이 넘치는 두분 목사님께로 인도해주신줄 믿습니다~
두분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