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을 맞이하여 마포역 은근에 있는 마루심 이라는 장어덮밥집을 다녀왔어요.가격대비 별로..누가 사주는거 아닌이상 내돈주고 두번은 안갈듯..참고로 같이간 와이프는 나고야에서 오리지날을 먹어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친것같아 아쉬어하였습니다.
첫댓글 ㄷㄷㅇㅂ
애없으니까 마누라님하고 연애할때처럼 재밌게 사는것같아 보기좋네ㅋㅋㅋ
첫댓글 ㄷㄷ
ㅇㅂ
애없으니까 마누라님하고 연애할때처럼 재밌게 사는것같아 보기좋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