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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905 목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47 24.09.05 09: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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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09:04

    첫댓글 하이 !

  • 24.09.05 09:12

    아 전영록씨 애심도 다시들어니 참 좋은 노래군요.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9.05 09:13

    ㅎㅎㅎ 선배님 굳머닝입니다!

  • 24.09.05 09:06

    늘 똑같이 7~8 kg 이니 정상 이다 산적아 ~^^

    푸하하하 하하하

    어여 마무의리 하구 가서 푹 좀 쉬고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4.09.05 09:16

    ㅎㅎㅎ 그런가요?

    아... 헌데 옷이 점점 줄어드는 건가 맞지를 않습니다! ㅎㅎㅎ

    배도 불룩하게 나오고요!

    어쩌건 형님도 신나게 공장 돌리십시요! ㅎㅎㅎ

  •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산적님.
    늘 푸짐한 밥상에 체중느시는건 신경쓰지마시고 건강하게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출발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안전하게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희망의 내일을 위해 전진하시는 복되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도 💜 무사히 안전 건행 🙏

  • 작성자 24.09.05 10:43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힘찬 축복의 말씀이 더욱 위안이 됩니다! ㅎㅎㅎ

    말씀대로 늘 하던데로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9.05 09:48

    좋은아침 입니다
    오늘도 차량을 많아요
    안전운행 하세요

  • 작성자 24.09.05 10:44

    네 선배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그러게 추석 전 주라 물동량이 많은가 봅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안전하게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9.05 10:03

    오늘 아침은 든든하게 잘 챙겨먹었구만??
    일단 잘 먹고 봐야지~~!!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잖어~~
    오늘도 기운내서 안전운전 하시게~~^^

  • 작성자 24.09.05 10:46

    ㅎㅎㅎ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저 맛난것을 저 혼자 먹으려니 양심에 찔려 주절거려 봤습니다! ㅎㅎㅎ

    무조건 먹어야 살지요!

    다음에는 함께 드십시다! ㅎㅎㅎ

    형님도 맛난거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9.05 11:07

    알콜통 주둥에는 가는 호스를 잘라 마개를 만들어 주면 좋을까 합니다

    포에브스625 날카로운 불소리와 음악이 어우어쳐 다이나믹 합니다

    그릇이 작아서 국물이 넘칠까 말까
    스릴있습니다~^^

    소시적 자짱면 빨리먹기 시합한적 기억납니다~ 지긴했지만 서너 젓가락이면 -끝-

    산적님~ 오늘도 보람된 좋은 날 되세요 ^^


  • 작성자 24.09.05 11:15

    네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알콜통 주둥이가 구리로된 관을 꼬아둔 것인데 잘 못 보관해 뒤집어져 있었네요! ㅎㅎㅎ

    가스 토치로 예열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는데 알콜 불꽃이 춤추는 것을 감상하는 맛이 좀 떨어졌습니다! ㅎㅎㅎ

    다들 짜장면 한 그릇에도 추억이 참 많지요! ㅎㅎㅎ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왔습니다! ㅎㅎㅎ

    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9.05 14:51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역쉬 625가식사준비를 해주는군요 사진상으로 봐선 신품처럼 좋아보입니다. 저는 원래 신품.미사용. 그런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요
    눈에 번쩍 띱니다
    ㅎㅎㅎ 짜장면얘기가 나왔으니
    한마디 안할수없지요
    고등핵교 다닐때 학교앞 짱께집에 가서 짜장면 빨리먹기 시합에서 저를 이기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지요
    비벼놓고 요이땅하면 11초에 한그릇 끝내버립니다. 몇년전 옛추억을 생각하며 동창회에서 시합했는데 지금도 12초를 지키고 우승했지요
    많이 먹기는 곱배기4그릇까지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지금은 보통 한그릇이면 배가 꽉 찹니다. 비가 구질구질하게옵니다. 오늘도 안전운행하시고즐 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9.05 20:25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깔끔한 것을 좋아라 하시는 선배님 성격 잘 압니다! ㅎㅎㅎ

    그래도 제 것은 찜하시면 안되고요!

    소싯적에 짜장면 좀 드셨는가 봅니다! ㅎㅎㅎ

    저는 양이 적어 그리는 못 먹어 봤네요! ㅎㅎㅎ

    참 좋은 추억입니다! ㅎㅎㅎ

    사모님과 함께 이런저런 일들 추억삼아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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