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광주전남코로나 확진자 66명...광주32, 전남34명
종교시설, 보험회사 관련 등...증상시 검사 당부
밤사이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6명이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주점, 광산구 종교시설, 서구 보험회사 관련, 광산구 호프집 관련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 수도권 음식점과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발생해 방역당국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전남지역에서는 여수 9명, 순천12명, 나주1명, 광양4명 등 시단위에서 26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곡성2명, 화순1명, 무안1명, 진도2명 등 군 단위에서는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명 등 총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주코로나19 확진자는 32명, 누적 확진자는 3759명이다. 전남은 34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발열·기침·오한 등 코로나증상을 보이면 선별검사소 및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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