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 이상형의 여자가 왔는데
(서로 좋아하는 마음으로 두근두근하면서)
제가 건너방에서 친구와 탁구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그 여자는 일이 있는지 먼저 갑니다
여자 2명과 남자 1명에게
제 이름이 '김미롱' 이라고 종이에 써서
베게밑에 베고 잘테니
(옆에도 많은 사람이 자고 있어서 누가 누군지 헷갈리니까)
가기 전에 이름을 보고 찾아서 깨우라고 말합니다
(깨자마자 영어로 give me long 이라고 생각함)
오랜만에 집에 가니 문이 부서져있고
저와 삼각관계에 있는 형님이 그런겁니다
저와 가끔 만나는걸알고
저를 찾아서 죽이려고 그런듯합니다
그리고 둘이 결혼하게 되었는지
여자친구의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다닙니다
(그리고 낫으로 내 목을 자르려고 한듯함)
전철에서 내리는데 모르고 가방을 두고 내립니다
다행히 전철차량번호 네자리를 기억하고
적어서 찾으려고 합니다 (깨고나서 잊어버림)
그리고 또 다른
0 이 들어간 네자리의 숫자가 떠오르는데
모두 더해보니 7 입니다
(좋은일이 생길듯한 예감 ..)
아래는 꿈에 떠오른 문장과 숫자
전자발찌 클럽
대나무는 죽을거에요
272 727
스크린에 없습니다
첫댓글 차량번호 네자리는
깨고나서 얼핏 3061 이 아닌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
제꿈도 그렇고 ,,지혜의동산77님 꿈도 그렇고 ,,,7끝이 살아 움직이네요~
여자친구의 딸(4)을 유모차(28)에 태우고 다닙니다.^^
공주.30
항상 감사합니다 상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까치님..좋은꿈공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는 길몽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과 해몽주신분들
당첨의 이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