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4시간 계속 들어오지만 잘 때 더 좇같이 들어옴.
전신이 다 저리고 머리도 저림.
워낙 파동이 거세서 눈을 떴는데 눈알이 좌우상하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는 개같은 주파수가 머리와 전신을 완전히 겉옷 입혀놓듯이 휘감음.
몸 상태가 물에 흠뻑 젖은 스폰지, 소금물에 절인 배추같음.
그리고 주파수가 나선형, 스크류형, M자, S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머리를 관통하는데 팔다리와 눈알이 그 방향으로 고스란히 움직이는데 좀비같음.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계속 폐부터 목구멍에 가득 차게 함.
머리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뒷목부터 뒷골, 정수리까지 땅기고 쪼개짐.
첫댓글 동지님 우리 함께 상황분석 하시고 대응책과 해결책 세우시죠.
꼭 전화주십시오^^ 함께 해결해 가시죠! 우린 자신있습니다.
진행중인 탄원서 운동에 참여하신 탄원서는 지역경찰서에 보내집니다.
단체탄원서는 전국 260여개 경찰서의 전체부서와 지구대에 보내집니다.
제출해주신 개인 탄원서는 단체에서 관리하며 향후 1년이상 수십곳 기관과
국내외 미디어에 보내집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경찰의 인권에 함께하는 연대투쟁하는 행동주의 인권시민단체입니다.
*전파무기 전담수사기관과 전파무기를 잘아시는 시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단체입니다.
* 국가인권위원회 홀로된 인권사안에 우선 함께 행동하는 시민
- 인권위와 연대투쟁 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 모든 인권범죄에 행동하는 시민- 경찰과 연대투쟁 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 인권문제에 집단 행동하는 양심-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우리는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범죄에 날선 인권의 칼을 빼들고 밤
서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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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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