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02 Silent Revelation.mp3
01_11 Quiet Wish.mp3
01_03 - Galneryus - 03.Beyond of the ground.mp3
01_08 Whisper in the Red Sky.mp3
제가 한창 일할때는 이짓거리 안하고 있다가 회사그만두고 집에서 쉬면서 왠종일 음악만 들었더니
음악 파일에 새소리를 집어넣기 시작하드라구요? 그것두 다른피해자분들에게 환청 막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나서부터 심해졌는데
그때도 간간히 티안나게 해놔서 별로 신경안썻는데
얼마전에 가해놈들이 저에게 시도했던 변태적인 행위에 관한 글을 올리고난후 피해가 갑자기 심해지더니
어떤 깡패생키가 저더러 때려죽이고 싶다고 지껄인적이 있었거등요?
그리고 그저꼐 졸쥬님 블로그를 읽다가 댓글로 제 의견을 올렸다가 다음날 확인해보니 삭제가 되있길래
그 내용을 다시 입력해서 이 카페에 바로 어저께 '별볼일 없는 가해 개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산에 갔더니 어제 증거사진도 올렸었지만 엄청난 인원의 자전거탄 무리들이 나타났었죠. 그 의미는 즉
지들딴에는 엄청 열받아서 스토킹을 심하게는 해야겠는데 매번 하는짓거리가 자전거, 오토바이 지나가는 장면
보여주는거 밖에 없어서 ㅋㅋㅋ 숫자를 대폭 늘린것이지요 ㅋㅋㅋㅋㅋ 암튼 그런 찌질한 짓거리를 해노코
그날밤 자는데 계속 깨워서 공격을 하드라구요? 것도 음악이 작게 나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말이죠 ㅋㅋㅋㅋㅋ;;
제 말대로 별볼일 없는 가해 개들이 맞나봅니다. 지들이 잘났으면 그냥 헛소리하네 하고 넘어가면 그만인데
찌질하게 열폭이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ㅋ ㅋ 지하 작은 방에 갇혀서 한심한 짓이나 하고 있으니
암튼 계속되는 수면방해로 음악을 더 집어넣고 소리가 작다싶은건 빼버렸는데
이게 처음에는 괜찮다가 오후에 운동하고 돌아와서 엠피쓰리 플레이어를 노트북에 꽂아서 충전을 시켰는데
그때부터 음악에 이전에는 들리지않던 새소리가 거의 곡 전체적으로 들어가있는가하면
어떤 곡은 일부만 들어있고 뭐 그런식이네요??
음악 장르가 멜스메 쪽인거 같은데 (멜로딕 스피드메탈인가..) 암튼 락종류인데
새소리를 베이스로 깔아버리니 이건뭐 ㅋㅋㅋ 아주 거지같이 됐네요 ^-^
가해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뽕짝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ㅋㅋ 어쩔겅미.. ㄱ-;;;;;;;;;;;
첫댓글 아 이런경우 예전에도 어떤분이 겪었다면서 글올린거 봤어요... 노래가 사라지거나 노래속에 이상한소리가 녹음이되거나 늘어졌다 빨라졋다 하거나
그랫다고들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