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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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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침 바람을 가르며.
퍼펙트 추천 0 조회 170 10.08.04 11:3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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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4 13:14

    첫댓글 ㅋㅋㅋ퍼펙트님 환희는 저의 둘도없는 단짝이자 고향 친군데 .......

  • 10.08.04 12:06

    환희님이 그리 미인이신지요. ...잘좀 해주세요. 언니..ㅎㅎ

  • 10.08.04 12:19

    채윤님 친구한테 맞어죽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8.04 20:52

    띠뚱님~안녕하셨어요 저에 블로그에 환희 님깨서 가장멋진 답글을 달아주셔서 잊지않고 있지요 제 생각이지만 아주 멋진분 같아요
    고맙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여름을 건강과 웃음꽃피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0.08.04 12:07

    채윤이가 자전거 타고 달리는 기분입니다. 음악과함께 말여요. ^-^

  • 작성자 10.08.04 15:19

    내동생 채윤이 그런 느낌을 음악이 경쾌해서 그런가 얼마 남지않은 여름을 가족과함깨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 10.08.04 13:07

    행복한 하루를 살고계시네요 오다보니 이방까지오게됐네요 자주와야겠어요~~

  • 작성자 10.08.04 20:53

    수정화님~어서오세요 이방에 오심을 언제든 환영합니다 이방에 특징이 사람사는 향기가 풍기는 곳입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깨하시길 바랍니다.

  • 10.08.04 13:36

    퍼팩트님 사진기 먼저 챙기셨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저도 아파트 비상벨이 울렸을때 제일먼저 손에든게 뭔지 아세요 향수가 들어있는 구슬빽 을 먼저 들었더니 애들이 웃었지뭐에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되더라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0.08.04 20:54

    *봄향기 님깨선 그런저에 마음을 이해하여 주시내요 당시 저희 가족들은 불평이 많았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여름도 끝물입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즐거운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8.04 14:17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그 폭우가 결정적인 불행을 가져오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뭔가는 모르지만 뭐든 마음을 먹고 너무 늦지 않게 새로이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항상 자신감 있게 말이죠. 님의 글을 읽으니 청계천도 생각나고 또 앞으로 2~3년 후 새롭게 수변공원이 생겨날 4대강의 위용도 상상해 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0.08.04 15:28

    어제내린비님~어서오세요 우리내 인생은 살면서 수많은 일들을 격지요 격려에 말씀 감사합니다
    늘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04 14:56

    퍼팩트님 안녕하세요.멋진글잘읽고갑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 10.08.04 15:29

    김정석님~어서오세요 고맙습니다 늘상 건강과 행운이 함깨하시길 바랍니다.

  • 10.08.04 16:22

    덥지만 아침저녁으론 그래도 움직일만 하시지요. 덥다고 너무 안움직여도 몸이 안 개운 해 지더라고요. 선배님 즐겁게 운동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선배님도 목동님처럼 선 한번 보시면 ~~~그냥 제 생각 입니다. 즐거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0.08.04 17:13

    진한커피님~어서오세요 더위도 이제 얼마 않남았내요 물론입니다 커피님 고마워요 늘상 건강과 웃음꽃피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8.04 16:55

    흐린날씨에도 자외선은 똑같이 있대요....다만, 해가 잠시 구름속에 들어갔을 뿐이죠...유상록씨 노래 참좋죠.....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8.04 17:16

    서현님~어서오세요 즐겨듯는 노래랍니다 더위도 이젠 꼬리만 남으거 같군요 건강과 웃움꽃피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04 19:58

    퍼펙트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지요. 때가 되면 소망한 일 이루어져 남은 인생 외롭지 않은 삶 되시길 빌며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8.04 20:09

    고운님~어서오세요 고운님깨서 빌어 주신다니 그리되겠지요 늘 빠짐없이 답글주시어 고맙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여름을
    건강하고 즐거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8.04 20:10

    즐겁게 생활 하시고 신나게 운동 하시다 보면, 아름다운 인연이 꼭 나타나 줄 것입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10.08.04 20:15

    한소녀 방장님 안녕하세요 그리 되기를 염원하고 있답니다 얼마 남지않은 여름을 시원하고 즐거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0.08.04 21:19

    나두 자전거타고 한강변에 가보고 싶은데 자전거를 못타요 이래저래 못배웠답니다 씽씽달리면 기분이 좋아질것같은데 배울까했드니 다친다고 집안어른들이 모두반대 짝도 반대 ---- 어려선 아빠 할아버지반대 대학땐여의도서 친구들과 타는것배우는 첫날 넘어져 다쳐서 영영 못배웠답니다 수영도 못하고 여행도 멀미때문에 못다니고 기껏 뒷산산책 백화점쇼핑 수퍼먹을꺼사기 맛난거사먹기 영화보기 그게 전부랍니다 이제사 좀시간이나는데 ----

  • 작성자 10.08.04 21:38

    착한공주님~어서오세요 그러셨군요 대학때 다치지않고 배우셨다면 지금은 타고다니실 탠대 가까운곳에 게신다면 제가 쉽게 배울수 있도록
    가르처 드릴텐대요 님깨서는 먹거리 보다는 뭔가 취미를 가지셔야 할듯합니다 저에 블로그에도 한번 들리어 주시구요 퍼펙트란 닉에대고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그럼 늘상 건강과 즐거운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04 21:47

    있을때 잘하면 참 좋을텐데... 부부가 오래 살다가 보면 정말로 한몸으로 생각하는지 배려가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물이 차는데 카메라면 소숭하게 들고 나갔다면 아마도 무척 서운하셨을 것 같습니다. 우리집 영감도 마찬가지지만... 가끔 약올를땐..있을때 잘허슈~~~하고 속으로 쫑알댑니다. ㅎㅎ

  • 작성자 10.08.04 21:54

    은숙님~안녕하셨어요 어리석은 인간 인지라 지나고서야 후회도 하지만 버스 떠나고선 후회도 다 부질없죠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05 09:41

    아침을 열며 털어 놓으신 진솔한 님의 속내를 읽습니다 앞으로 아침을 여시는 님의 마음에 행복 가득 기쁨 가득한 그런날이 빨리 오기를 마음속으로나마 기도해봅니다 퍼팩트님 더운날 건강 관리 잘하셔서 그런 날의 행복한 아침을 맞으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8.05 10:15

    목동님~어서오세요 내심 목동님의 맞선 잘되길 바랐는대 안타깝군요 왠지 목동님깨는 동지감 같은게 느껴저서 힘내시고
    우리 즐겁게 살아보도록 해요 건강과 즐거운 행복이 늘 함깨하시길 바랍니다.

  • 10.08.05 10:48

    시원하게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고 계시는 님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저도 가끔 걷곤 하는데 아주 시원스럽게 잘 꾸며 놓았더군요. 어서 님이 좋은 짝을 만나 알콩달콩 깨가 쏟아진다는 글을 읽어야 하는데... "도대체 우리 퍼팩트님의 짝은 어디 계신겨~~ 내가 찾아 나설수도 없구...."

  • 작성자 10.08.05 11:45

    일락이님~그간 안녕하셨어요 님깨서 염려하여 주심에 송구합니다 이제는 서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남여 관게란 서로간에 끌림이 있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때까지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무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웃음꽃피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05 17:15

    퍼팩트님 블로그에 들어가 봤는데 멋지게 꾸며저 있데요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0.08.05 17:51

    사군자님~저에 블로그에 방문하여 주시어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무더위에 건강유념 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0.08.08 20:21

    언제나 정겹고 웃음짓고 생각하도록 이끄시는 퍼펙트님의 순수한 글을 즐감하고 있습니다~ 비상벨이 울리면 나는 무엇을 들고 나갈랑가 한 참을 생각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이 것 문제있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하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만족한 작품활동으로 말미암아 보람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8.09 00:19

    까르르님~안녕하셨어요 늘상 후한 격려에 힘이됨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무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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