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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2014년내에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은?(2부)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5 조회 1,972 14.12.02 09: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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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2 10:09

    첫댓글 미전도 종족이 남았는데 휴거가 가능한가요?

  • 작성자 14.12.02 11:15

    1부의 댓글에서 잘 설명을 드렸습니다. 복음의 전파는 환란기 끝까지를 의미했을 수 있으며, 라디오나 TV 등을 통한 전파도 유효할 수 있는데, 그렇게 보면, 복음은 이미 다 전해졌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 문제로 시험 받고, 준비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예비되고 계셔야 합니다. 샬롬!

  • 14.12.02 10:15

    감사합니다~~~깨어있어야할때입니다. 미혹의시대입니다.모두가 분별하여 자기의옷을지키는 (세마포 성도들의 옳은행실) 지혜로운자가되어야합니다. !!!

  • 14.12.02 10:22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갈4:1-11)
    (참조; 사 1:13-15).

    큰 환란이란,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 거든, ...이후...이스라엘의 피할 자와 환란을 면제 받는 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 14.12.02 10:35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24;15-31)(막13;14-27)(눅21;20-38)

    예수님의 멸망의 가증한 것이란 다니엘은 미운 물건이 선 것(단9;27),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이라 할 때.(살후2;3-4)

    즉, 제 3성전이 건축 후(220일간), 매일 지내는 제사가 끝나는 날(1040일)

  • 14.12.02 10:31

    오시고 싶어도 미전도 종족 때문에 못오시 겠지요

  • 14.12.02 10:59

    마태복음 10장 23절-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 14.12.02 11:54

    휴거는 7년 언약기간 중간부 짐승등장 전후로 1.2차에 걸쳐서 이루어집니다. 아실만한 분이 알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복음전파는 휴거이후 지상재림시까지 지속됩니다.

  • 작성자 14.12.02 11:59

    저도 안탑깝긴 마찬가지이네요. 하나님이 아닌 이상 속단은 금물입니다. 따라서 지금 예비되고 있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부디 승리하십시요. 샬롬!

  • 14.12.02 12:32

    @euibhong 선교사님을 알지 못하지만 다른 이의 댓글을 보니 상당한 학식과 경력이 있는 분으로 소개하고 있군요.님의 경륜과 신앙의 순수성을 의심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유튜브 thetoanend계시록사경회를 추천해 드립니다.이미 접했을 수도 있지만 혹 모르시다면 참고하신다는 마음으로 시청하시기를 바랍니다.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휴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야 아름다운 것이지 비난의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성경본문을 벗어날 경우 자신과 타인에게 덫이 될 수 있습니다.선교사님이 바른 계시와 성경지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기원합니다.

  • 14.12.02 20:36

    @오길동 오길동님 주 기 신에 패트리슨 목사님에 계시록강해를 저도 추천해드립니다
    환난 전 . 중반 . 후는 오랜세월 끝나지않는 논쟁이지요
    이 하나님의 기묘한 묵시문학적 예언서인 계시록은 실로 저마다의 할말이많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제 여기까지 정말 주님오실때를 맞딱드리고 있다고나할까요

    각자 각자의 믿음대로겠지요 이제는 어쩌면 ....

  • 14.12.02 12:18

    이스라엘 제3성전도 짖지않았고 미전도 종족도 남아있어서 오시려면40년을 기다려야 할듯!!

  • 14.12.02 12:25

    날마다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고 깨어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글을 읽으니 주님을 향한 사모함이 생깁니다.
    징조들을 보면서 혹시나 주님 오시려나 하는 마음을 갖고 기대하는 것은 좋은 일이죠.
    각자에게 주신 은사가 다르니 그 은사대로 선교사님이 충성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글 참조할게요, 수고많았고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02 12:46

    @시골아저씨 다 자기 나름대로 견해를 가질 수 있고, 님의 견해를 Share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로서는 위에 열거하신 사항들이 휴거 후에 일어 날 것으로 보는 입장 입니다만,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이상 자기의 견해만 절대적이라고 주장 할 수는 없겠지요. 아무튼 세상 돌아가는 것이 심상치 않습니다. 늘 승리하십시요. 샬롬!

  • 14.12.02 16:39

    @시골아저씨 환란전후통과 전부 성경에 입각해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모든 의견들을 참고해야지...저건 아니다라고 딱 잘라말할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다 성경말씀으로 입증을 하시니까요...
    그냥 겸허한 마음으로 지켜보는것도 필요할것같습니다

  • 14.12.02 15:40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강건하세요

  • 14.12.02 16:24

    선교사님
    처음으로 선교사님 글을 읽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2.02 20:13

    적그리스도는 지금 이 세상에 있지않을까요?
    시골아저씨님의 의견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14.12.02 19:55

    아, 그런 뜻이 있었군요.
    글을 통하여 작년 2013년도는 1888년 이후 125년만에 수전절과 추수감사절이 겹친 해임을 알았고 그 시기에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사망했음을 알았는데,
    공교롭게도 만델라 대통령의 사망 날짜는 12월 5일이며,
    달과 일을 붙이면 125가 됩니다.

  • 14.12.02 21:36

    할렐루야!!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 카페를 탈퇴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선교사님 글을 읽기 위함입니다..^^

  • 14.12.03 01:54

    대망의 2014년이 저물어 가는군요.
    이제 12월에 접어들었습니다..
    2014년도 이제 한달....크리스마스까지는 20여일....
    별(목성)을 따라 온 동방 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경매한 날이 12월 25일....
    금년이 가기전에 주님 뵈옵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4년은 교회나 저에게나 완성된 말씀과 은혜가 부어진 특별한 한해였습니다.

  • 14.12.03 01:56

    어제 저녘 월세를 얻어서 반찬가개를 하시는 한 노자매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번 주일 아침에 본 꿈이야기르 해 주셨습니다.
    포도원에서 분홍빛으로 익은 포도송이를 보았는데....
    어찌나 잘 익고 아름다운 빛이 나는지 그 분홍빛이 땅에 까지 비취었다고 했습니다.
    아주 깨끗한 흰 봉투에 따 담으려고 했지만 차마 손이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힘들게 일을 하시지만 10여년간 함께 하신 분입니다.
    2주전에 십자가 죽음을 통과하셨습니다.
    그 며칠전 말씀 열어주시기를 간구하며 거의 잠을 못자 3일간 어지러움증으로 입원까지 하신후
    십자가 죽음이 이루어 지셨습니다.

  • 14.12.03 12:21

    11월 15(토) 오전9시무렵 가게에서 무엇을 썰고 있든중 갑짜기
    겟세마네 동산에서 잔을 놓고 기도하시든 '잔' 이 떠오르며
    그 잔안에 자신이 들어있는 것이 믿어진 후....
    그후 주님에게 일어났든 일들이 그 자매님에게도 일어난 것입니다.
    겟세마네에서 골고다 형장으로 무덤에 들어가기까지....
    그동안 말로만 들었든 그 사실이 그 자매님에게 실제가 된 것입니다.
    "구주와 함께나 죽었으니....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아멘

  • 14.12.03 02:01

    이렇게 죽음과 부활을 통과한 분들이 10여명 계십니다.
    그 분들이 말씀을 찾아 어떻게 애통하며 달려오셨는지는 다들 사연을 간직하고 계십니다.
    열어 보여주신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을 기다리기에 행복합니다.
    어제 "잔"에 대하여 글을 한편 써놓았지만...
    이 간증을 소개함으로 대신합니다.

  • 작성자 14.12.03 07:08

    @백합향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귀하고 은혜가 되는 간증인데, <영적인 삶>란에 따로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긴긴 사역을 통해서 주님이 늘 마지막 순간에 역사하심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말까지 주님께 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곧 주님 앞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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