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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클래식가곡 오늘같이 비올것 같은 날 듣고 싶은 클래식 모음16곡
주피터(睦園) 추천 6 조회 426 16.06.08 10:3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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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8 20:43

    첫댓글 오늘 같이 비가 올건만 같았는 데 이제는 완전히 개였군요.
    날씨도 예년 기혼을 찾은 듯 하여 좋았습니다 만 다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올려주신 음악을 즐갑게 듣고
    잠시 쉬었다 갑니다. 음악은 역시 힐링 효과가 있군요.
    감사 합니다 주피터 방장님...

  • 작성자 16.06.09 08:07

    능금밭길 님.. 안녕하세요..
    다소 오랫간 만입니다 어디 대구 고향에
    가신다고 하셨는 데 잘 다녀 오셨는 가요?
    오늘은 남쪽 지방에 비가 온다고 합니다.
    음악이란 역씨 힐링 효과가 많아 마음의
    치료사가 된다는 것이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짱

  • 16.06.08 22:20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주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더우셨죠?~한밤 되세요 오늘도
    님의 좋은음악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짱!

  • 작성자 16.06.09 08:11

    polo님. 클래식 음악의 시원한 음율이 좋군요.
    멀리 남쪽 지방은 비가 온다고 한답니다.
    이제 쪼금만 지내면 장마철이 되어 지겁도록
    비를 맞을 것 같기도 하구요..
    언제나 음악에서 살고 계시는 polo님..
    감사합니다..사랑1

  • 16.06.08 23:27

    남쪽 미항이
    고향 이다보니
    바다풍경 영상이 그데로
    느껴져오며
    기분좋은 상념속에서
    댓글쓰고 싶어지네요.
    "쥬피터님"의 영상속에서
    좋은음악감상!!
    감사함으로 ....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6.09 10:00

    에리자님.. 어서 오세요 ~ 빵긋입니다.
    남쪽 바다가 고향이신 님께서는 감회가
    더욱 새롭겠습니다.
    5월22일 일요일 경남 남해안 통영을
    방문하였을 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다리를 건너면 바로 거제도가 나온답니다.
    그쪽은 요즈음 조선 불황으로 경기가 말이 아니라고
    하더이다..
    4월28일에 동기생 3명이 거제 포로 수용소를
    방문 하였답니다.
    사람들의 숨소리가 달리 느껴 지더이다..

    저도 오늘은 에리자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 푹 놓고 음악에 빠져 봅니다.
    과연 좋은 음악이 흘러 나오고 있군요.
    클래식 음악이 그렇지요.. 들으면 들을 수록
    묘미가 나며 정감이 간답니다. ㅎ
    오늘도 좋은 음악 속에서 건강하심과
    행복을 빕니다. 사랑1

  • 16.06.09 09:34

    멋진사진과 좋은곡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6.06.09 10:03

    응암동늑대님..
    오랫동안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님이야 말로
    묶은지 이상으로 정감이 나는 사이 이군요..
    즐감하심에 감사드리며 행운을 비나이다..짱

  • 16.06.09 10:41

    근사한 음악 ,너무나 고마워요..
    즐겨 감상 하고 잠시 있다가 갑니다..

  • 작성자 16.06.10 08:28

    삼촌 빌님.. 어서 오세요..안녕 ~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짱

  • 16.06.09 21:25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10 08:29

    초록 상록수님.. 감사합니다..짱

  • 16.06.10 01:29

    스트레스 받고 기운이 없을때 듣는 음악이 있습니다.행진곡입니다.
    이어폰으로 듣는게 아니라 거실에서 앰프의 볼륨을 높이고 듣는 음악.....
    많은 행진곡중에서도 라테츠키 행진곡/요한스트라우스 입니다.
    라테츠키 장군의 귀국 환영을 위해 아버지 요한이 작곡한 곡이라고 하던가요.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할 때
    젊어지기도 하고 용기도 생긴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10 08:37

    노래의 날개님.
    님이 오시면 왠지 신나는 군요.
    그렇습니다.. 스트래스 받고 기운이 없을 때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틀고 감상하면 스트래스가
    한방에 날아 가겠군요..ㅎ
    우리가 음악을 듣고 힐링을 받는 것이 요것 때문인듯하군요.
    젊은 분들은 음악을 듣고 더욱 활기를 찾을 것이 지만,
    우리같은 나이의 사람들은 오히려 더욱 젊음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나이에 비하여 상당히 젊었다고들 하지요..
    ~ 음악 의 덕택이라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1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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