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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906 금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57 24.09.06 09:0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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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노래 들으면서 씻어야지..

  • 작성자 24.09.06 10:03

    ㅎㅎㅎ 문막에 쏘가리 형님 안녕하십니까?

    왠지 씻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ㅎㅎㅎ

    깨끗히 씻고 불타는 금요일을 신나게 즐겨 보십시요!

    안주 잘 챙겨가며 술 드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09.06 09:54

    아따~ 오늘 아침 메뉴가 든든하니~ 오늘 같은 날씨에 딱! 이구만~~
    밤새 멀리 부산까정 댕겨오니라 고생했것구만~~
    평택에 떨궈줄것만 있으니 맘이 좀 여유롭긴 하것네~~~
    아침 잘 챙겨먹었으니... 안전운전하고 조심히 올라오시게~~^^

  • 작성자 24.09.06 10:06

    오오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그러게 얼큰한 육개장으로 든든한 아침입니다! ㅎㅎㅎ

    얼른 형수님 된장찌개 맛도 봐야할 터인데 시간만 하염없이 흘러가네요! ㅎㅎㅎ

    어쩌건 형님도 식사 맛나게 드시고 보람찬 불금일 되시기바랍니다! ㅎㅎㅎ

  • 24.09.06 11:40

    @산적(양시철) 된장찌개는 날 선선해지면 택배로 보낼테니 쪼매만 더 지둘려 보시게~~~ㅋㅋ

  • 24.09.06 09:58

    굿모닝 입니다..
    오늘도 안운하시고요

  • 작성자 24.09.06 10:07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신나는 불금일 맹글어 보십시요! ㅎㅎㅎ

  • 24.09.06 10:03

    아 제가 좋아하는 막 버너입니다..
    버너 소리가 여기까지 막 들리는거 같네요..^^

    오늘도 여유를 즐기고 안전운전하고 저녁에는 운동좀 해서
    몸무게 2자리수 찾길 빌어 봐요..^^

    그리고 주말은 즐겁게 보내시고..ㅎㅎ

  • 작성자 24.09.06 10:09

    ㅎㅎㅎ 삼광조 형님 안녕하십니까?

    그러게 소리가 하도 시끄러워 멀리 전주까지 전해졌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아직 두자릿수는 무리고요!

    어쨌든 신나게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9.06 10:18

    오늘 아침밥은 역쉬나 조코 산적아 ~^^

    ㅎㅎㅎ

    날도 구리구 어여 내려주고 가서 푹 좀 📏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4.09.06 13:21

    네 형님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ㅎㅎㅎ

    얼른 운동하고 들어 가야지요! ㅎㅎㅎ

    형님도 남은 오후에도 신나게 밥값 하십시요! ㅎㅎㅎ

  • 오늘도 좋은날입니다.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일거리가 연결되시니 복받으신 산적님 이십니다.
    금요일 기분좋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시며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불금날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도 💜 무사히 안전 건행 🙏

  • 작성자 24.09.06 13:23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점심식사는 맛나게 드셨습니까?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배님 축복의 말씀 덕분에 일도 순조롭게 끝났네요! ㅎㅎㅎ

    선배님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작성자 24.09.06 13:24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예쁜 소녀와 함께 예쁜 하루 좋습니다! ㅎ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 24.09.06 11:02

    쇄에에~~ 산야로 불소리가 속 시원합니다

    고기를 손으로 찢어 넣은 오리지날 육개장 일반 식당에선 맛 보기 어렵지않을까 합니다~
    입맛 땡기게 하는 육개장 먹음직합니다.

    닭고기를 넣으면 닭개장 , 소고기를 넣으면 육개장, 도그를 넣으면 개장이더먼요.
    안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산적님~ 맛있는 점심 챙겨드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9.06 13:29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레게 다 먹어 봤지만 각각의 특색이 있는거 같네요! ㅎㅎㅎ

    고기를 결대로 찢어야 그나마 육즙이 빠지지 않고 머무른다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저 빠나의 기세가 뭐든 푹 삶아낼 것만 같지요! ㅎㅎㅎ

    남은 하루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9.06 19:05

    오늘은 엄청 지각을 했습니다
    오전에 나가서 뭣이 그리 바빴는지 이제사 집에들어와 산적님 글을 마주하고있습니다. 산적님도 버너는 각종으로 꽤 많은 수량을 갖고 계시네요
    산야로는 제가 4만원에 2개를 사서 가장 간단한 기본정비만 해서 전투용으로 잘 쓰고있습니다.
    아주 순탄하게 잘 달립니다.
    육개장은 저도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보급품 역시 각종 맛있는 나물반찬이라 한숫가락 얻어먹고싶네요
    언제왔는지 또 불금이네요~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또 만나십시다

  • 작성자 24.09.06 23:51

    캬하 선배님 빠나는 새것이나 다름 없네요! ㅎㅎㅎ

    광이 기가막힙니다! 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광 좀 내봤었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 포기하고 있네요! ㅎㅎㅎ

    그러게 시간도 참 잘가니 벌써 한주가 후딱 지나갔습니다! ㅎㅎㅎ

    편히 쉬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자고요! ㅎㅎㅎ

    소중한 시간 아깝지 않도록 알차게 보내십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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