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 알았는데
진짜 개 넣네요 ...
개소주, 개고기 먹지맙시다 그건 아닙니다 진짜 ㅉㅉㅉ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람블피쉬
첫댓글 아...잔인하네요. 한 십년전 대학선배가 먹는거 한입 얻어먹었을때 진한 기름맛만 느껴졌는데 진짜 개가 들어가는군요..으웩
비추천입니다.절대
제가 개를 안키워서 그런가 한약 많이 넣은 삼계탕 하고 비슷한데요
보기나름의 관점같네요.. 닭이나 오리도 애완동물처럼 키우다 저렇게 된다면 개나 진배없다봅니다
불쌍하다 난 개고기 안먹겠습니다.
초등학교때 집에 있는 개를 아부지랑 동네분들이 잡아 먹는거 보고충격 받고,,,, 뒷뜰에 장독대를 다 부셔 버렸습니다 엄청 울구요,,,20년도 지났지만..생생하게 기억나고,,,똥개지만 정말 친하게 지내고 외로울때 많이 놀아 줬는데,,,이거 보니까 또 울컥 하네여,,ㅜㅜ
글게요.. 보는 관점마다 차이가 있는듯... 다른 가축보다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 때문에 그렇지.. 뭐 또다르게 생각하면 혐오까지는 아닙니다. 혐오는 돼지머리가 상에 올라오는 정도가 혐오지요.
저는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하지만 개고기를 먹는 분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근데 개고기가 보신용으로서는 진짜 최고라던데.. 어쨌든 저 사진속 개의 명복은 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감함.... 육식을하지 말자고 하면 동의 할테지만.... 굳이 왜 개 만 특별 대우를 해줘야 하는건지?? 영화 워낭 소리 한번 보세요. 소고기도 못먹지요.
동감
동감합니다.객관적인 글입니다.
개 불쌍하다고 하면서 소고기 돼지고기는 먹는 사람들보면 솔직히 웃긴얘기죠. 채식주의자라면 이해합니다.소 돼지 모두 도축되는거 보면 개만 불쌍하다고는 못할겁니다.소가 얼마나 영리한 동물인지 시골부모님이 소를 키우시는데 팔려나가기 하루전날에는 사료를 줘도 않먹는다고 하네요.팔려갈때 눈물 뚝뚝 흘리는 소를 보면 참 미안함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아..씨발...좆같네
첫댓글 아...잔인하네요. 한 십년전 대학선배가 먹는거 한입 얻어먹었을때 진한 기름맛만 느껴졌는데 진짜 개가 들어가는군요..으웩
비추천입니다.절대
제가 개를 안키워서 그런가 한약 많이 넣은 삼계탕 하고 비슷한데요
보기나름의 관점같네요.. 닭이나 오리도 애완동물처럼 키우다 저렇게 된다면 개나 진배없다봅니다
불쌍하다 난 개고기 안먹겠습니다.
초등학교때 집에 있는 개를 아부지랑 동네분들이 잡아 먹는거 보고충격 받고,,,, 뒷뜰에 장독대를 다 부셔 버렸습니다 엄청 울구요,,,20년도 지났지만..생생하게 기억나고,,,똥개지만 정말 친하게 지내고 외로울때 많이 놀아 줬는데,,,이거 보니까 또 울컥 하네여,,ㅜㅜ
글게요.. 보는 관점마다 차이가 있는듯... 다른 가축보다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 때문에 그렇지..
뭐 또다르게 생각하면 혐오까지는 아닙니다. 혐오는 돼지머리가 상에 올라오는 정도가 혐오지요.
저는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고기를 먹는 분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근데 개고기가 보신용으로서는 진짜 최고라던데.. 어쨌든 저 사진속 개의 명복은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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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함.... 육식을하지 말자고 하면 동의 할테지만.... 굳이 왜 개 만 특별 대우를 해줘야 하는건지?? 영화 워낭 소리 한번 보세요. 소고기도 못먹지요.
동감
동감합니다.객관적인 글입니다.
개 불쌍하다고 하면서 소고기 돼지고기는 먹는 사람들보면 솔직히 웃긴얘기죠. 채식주의자라면 이해합니다.
소 돼지 모두 도축되는거 보면 개만 불쌍하다고는 못할겁니다.
소가 얼마나 영리한 동물인지 시골부모님이 소를 키우시는데 팔려나가기 하루전날에는 사료를 줘도 않먹는다고 하네요.
팔려갈때 눈물 뚝뚝 흘리는 소를 보면 참 미안함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아..씨발...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