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my please say you'll wait for me
I'll grow up some day you'll see
Saving all my kisses just for you
Signed with love forever true。
Joni was the girl who lived next door
I've known her I guess ten years or more
Joni wrote me a note one day
And this is what she had to say。
Jimmy please say you'll wait for me
I'll grow up some day you'll see
Saving all my kisses just for you
Signed with love forever true。
Slowly I read her note once more
Then I went over to the house next door
Her teardrops fell like rain that day
When I told Joni what I had to say。
Joni Joni please don't cry
You'll forget me by and by
You're just fifteen,I'm twenty two
And Joni I just can't wait for you。
Soon I left our little home town
Got me a job and try to settle down
But these words kept pounding my memory
The words that Joni said to me。
Jimmy please say you'll wait for me
I'll grow up some day you’ll see
Saving all my kisses just for you
Signed with love forever true。
I packed my clothes and I caught a plane
I had to see Joni I had to explain
How my heart was filled with her memories
And ask my Joni if she'd marry me。
I run all the way to the house next door
But things weren't like they were before
My teardrops fell like rain that day
When I heard what Joni had to say。
Jimmy Jimmy please don't cry
You'll forget me by and by
It's been five years since you've been gone
Jimmy I've married your best friend John。
[내사랑등려군] |
지미,제발 나를 기다릴 거라고 말해 줄래요
내가 자라면 언젠가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대만을 위해 키스를 아껴 둘게요
영원히 진정한 사랑으로 표시된 것을
옆집에 살았던 조니는 소녀였고
그녀를 안 지도 10년 이상 되지 싶은데
어느 날 조니는 내게 쪽지를 썼는데
이게 그녀가 뭐라 말했던 거야
지미,제발 나를 기다릴 거라고 말해 줄래요
내가 자라면 언젠가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대만을 위해 키스를 아껴 둘게요
영원히 진정한 사랑으로 표시된 것을
천천히 그녀의 쪽지를 한 번 더 읽고
그때 옆집에 가 봤지
그날 그녀의 눈물이 비처럼 떨어지고 있어서
나는 조니에게 무슨 말을 했었어
조니 조니,제발 울지 말아요
머지않아 나를 잊어버릴 거예요
너는 단지 15살이고,나는 20살이야
조니야 나는 그저 너를 위해 기다릴 수가 없어
나는 곧 우리의 자그마한 고향으로 떠났고
일자리를 얻고 정착하려고 했었지만
이런 말들이 내 추억을 마구 흔들었어
조니가 내게 했던 말들이…
지미,제발 나를 기다릴 거라고 말해 줄래요
내가 자라면 언젠가 당신을 만날 거예요
그대만을 위해 키스를 아껴 둘게요
영원히 진정한 사랑으로 표시된 것을
옷가지를 챙겨서 비행기를 잡아탔고
조니를 만나서 이유를 말했지
어떻게 내 마음에 그녀의 기억으로 가득차 있냐고
또 조니에게 묻기를 나와 결혼했으면
나는 줄곧 달려 옆집으로 갔는데
그들은 이전처럼 같지 않았어
그날 나의 눈물이 비처럼 떨어지고 있을 때
조니가 내게 무슨 말을 한 걸 들었어
지미 지미,제발 울지 말아요
머지않아 나를 잊어버릴 거예요
당신이 떠난 지가 벌써 5년이나 지났어요
지미,저는 결혼했고요,당신은 최고의 친구였어요,죤…
[번역:loveteresa] |
첫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콘웨이 트위티 자신의 사랑이야기인 듯한 사연을 20여 년이 지난 세월에 딸 조니리에게 말해 주듯이 노래한 가사가 전해 주는 게.. 있을 때 잘해 ^^
여자 눈에 눈물 빼 놓고 자신이 울게 된 대반전의 사연이 카타르시스 !!
갑돌이와 갑순이의 사랑은 해피엔딩인데,지미와 조니의 사랑은 애절하군요.. ;;
"있을 때 잘 해" 세기고 갑니다...
잘들었습니다
우리 등려군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마음이 정갈해지는듯...
원가수 보다도 노래 자체를 맛갈나게 편곡을 잘하셔 부르시니 듣기가좋읍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