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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월간 <좋은생각>(2024년 2월호)에 실린 학회장님 작품 "해맑은 아이"
운영자 추천 1 조회 528 24.01.12 18:04 댓글 1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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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3 20:52

    마음이 따뜻한 글이네요.
    어머님의 성품을 닮으신
    학회장님께서도 배품하시는
    마음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24.01.13 21:24

    감사합니다

  • 24.01.13 21:46

    학회장님 작품 해맑은 아이 감사합니다.

  • 24.01.13 22:19

    온정을 느꼈던 그 아이도 잘 성장하여 국익에 기여하고 있지 않을까요!!
    거듭 정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1.13 23:23

    마음이 따듯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1.14 05:54

    읽는 내내 마음이 아리면서 학회장님께 왜 빛VIIT이 함께 하시는지~ 무엇보다 빛VIIT의 어머님의
    따뜻한 품성을 닮으셔서 세상 가장 힘들고 어려운이들에게 세상은 살아가 볼 만한 정이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24.01.15 00:29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저는 저렇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하네요^^

  • 24.01.15 09:56

    감사 합니다...

  • 24.01.15 19:33

    좋은 생각을 하게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_^

  • 24.01.16 07:10

    학회장님의 좋은생각에 실린 글 해맑은아이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풍경이 절로 마음속에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무한의 빛명상의 빛과 함께 특은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 24.01.18 14:56

    학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저의 마음에도 온기가 가득합니다.감사합니다.

  • 24.01.19 18:11

    귀한글 감사합니다

  • 24.01.20 06:39

    학회장님의줗은 생각에 실린글'해맑은 아이들 마음이 따뜻해지는 풍경이 마음속에그려집니다.감사합니다.

  • 24.01.22 12:53

    마음 따뜻한 학회장님의 좋은 글 감동적입니다 **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 24.02.06 19:42

    그렇게 배고픈 사람들이 많은 시절에 사람들 간에 오가는 입김과 호흡이 느껴집니다.
    옛날 풍경을 떠올리면 그저 애틋하기만 하지 이렇게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2.07 08:12

    그때 그시절 가슴아픈 슬픈 얘기네요
    학회장님이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줘 오네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24.02.21 22:26

    학회장님의 따뜻한 어린 시절 ...
    느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2.26 05:10

    학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늘 한겨울같던 어느가족에게 솜사탕처럼 포근함이 전해졌을것 같습니다.
    감동이 전해지는 소중한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2.29 09:17

    학회장님 축하드립니다.

  • 24.02.29 10:48

    학회장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됩니다.
    댓가없는 작은 선행이 결국 헛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어린시절 부터 남다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글- 좋은 생각 잡지에 실린 학회장님 글,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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