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기 박병현입니다.
요번 웨딩실습 비비드 푸르른 세월속에 따듯한 당신을 만났습니다.
웨딩 실습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느낀것습니다.
저기 B반 친구들이 기획 연출 스폰 무대 홍보팀들과 함께 밤을 세가면서 많은 정을 느꼇구요.
저는 저기 다섯개 팀에 기획팀에 속하여 조현우 교수님께서 알려주시는 웨딩에 대해 정말 많은것들을
배운것 같습니다. 기획팀 항상 회의에 잘 임해주셔서 정말 많은 것들 배웠구요.
아직도 기획이란 말이 가깝진 않았는데 이계기로 기획과 정말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희 B반 김민상 친구의 리마인드 웨딩을 기획하면서 힘들었지만 많이 웃고 함께 힘내서
웨딩을 준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김민상 부모님 김홍준 신랑 분과 이옥자 신부 분의 리마인드 웨딩을 치루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울지는 몰랐지만 정말 너무 감동이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웨딩을 보며 나도 결혼하고 싶다. 이렇게 느낀 것이 아니라
나도 나중에 가장이 될텐데 미래의 배우자와 자식들을 생각하니 정말 어깨가 무거워 지는것을 느꼇고
나의 재능과 능력을 꼭 키워서 더욱 더 성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이젠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을 할라면 저를 더욱더 발전 시켜야될것같습니다.
정말 행복했고 감동의 쓰나미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