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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임대아파트전국회의 원문보기 글쓴이: 사무국장
(주)부영과 분양전환 일정합의에 대한 부영연대/경남지역연대 입장 |
일시 ; 2008. 5. 26(월) 11:00 장소 ; 김해시청 브리핑 룸
▣주최 ;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사무국장 이 의환 018-229-4472) 부영연대 경남지역연대(대표 이 재성 010-8603-5443) |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와 경남지역연대는 (주)부영의 분양전환일정 일방적 중단 등에 대하여 부당함을 알려 내는데 총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김해시가 서울시 중구청에 (주)부영의 임대사업자 등록 말소를 요구한바 있습니다.
이후 (주)부영은 임대사업자등록 말소를 모면하기 위해 김해시와 각 임차인대표회의에 수차례 대화를 요구해 왔었고 중단된 분양전환일정 재추진 의사를 표명해 옴에 따라 5월 20일 협의 결과 분양전환일정을 3자(김해시/(주)부영/각 임차인대표회의)가 문서로 일괄 합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약 6개월 동안의 분쟁이 (주)부영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 것입니다.
합의 내용에 대한 부영연대/경남지역연대의 입장을 밝힐 것이며
당일 보도자료(기자회견문)와 3자가 합의한 합의서 전문을 공개·배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