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텔레콘서트 갔다온거 올려두 되나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음악콘서트를 가봤답니다.
말이 안될 수도 있지만..
제겐 그럴 기회가 거진 없었거니와 음악은 좋아하나 갈 마음은 별루 생기지 않더라구요
헌테 텔콘을 어제 다녀온후 '참 잘다녀왔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간 그날 바로 어제 렉시님을 봤답니다.
예전과 다른 섹쉬가 아닌 파워풀한..
음악과 함께인 렉시님은
저 또함 훅~~
감아 감동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더라구요..
땀은 많이 흘렸지만...
간간히 미소를 보내며 열창하는 모습에 기분이 무지 좋더라구요..
요즘 제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데
그 기회에 친구가 건넨 표 한장으로
삶에 기쁨과 열정을 맞보게 해준 것이 더 큰 작용이 되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렉시님의 그 모습으로 안반할래야 안반할수 없었던...
나도 여자인데 '손한번 잡아주이소~~'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했던 렉시님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모습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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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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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렉시언니께서 보시면 좋아하실 글이네요~ 렉시 공연은 한 번 보면, 다들 빠져들곤 하죠~
나두 가고 싶다아~
겁나~ 좋았겠담.!!!!!!!!!!!!!!!!!
부러워요..
잘다녀오셨네요~~ㅎㅎ 공연 한번 보면 빠져나올수없는~~~
그죠 그죠~ 렉시님이 봤음... 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언제 보실런지^^:;; 답글 달아주셔서 넘 고마워요 다들^^
렉시언니 후기방은 꼭보시니까, 보실거에요~ ^^
더 기분 좋았던건요^^ 제가 있는 왼쪽으로 자주 온것(착각인가?^^) 같아서... (주첵인가봐....) 솔직히 더 좋았어요~~
부럽다... 대구는 너무 멀어요 ㅠㅠ
맞아요많이돌아다니시더라구요~왼쪽오른쪽왔다갔다~혹시저보셨나요?흐흐
죄송해요.. 아직 렉시님 팬분들의 얼굴 하나 하나 기억하기엔 역부족^^::; 하지만 천천히 한분한분 알아 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