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기후대의 변화때문에 몇년전부터 사계절의 구분이 불분명해지면서
올해는 6월부터 잦은비가 내렸다.
집짓는 사람들에게는 반갑지않은 일이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다.
잦은 비로 인해 나의 황토벽돌집도 완공이 조금씩 미뤄지고 있다.
이삼일 작업하다가 이심일 작업중단.......이러한 상황이 반복된다.
그래도 조금씩 작업진도는 나아가서 벽돌과 벽돌 사이의 메지(줄눈)메꿈작업이 시작되었다.
윗부분은 줄눈네 몰탈을 메꾼 모습이고 아랫부분은 메꾸지 않은 모습
실내 줄눈작업
창틀도 끼웠다.
줄눈작업 완성후의 모습
첫댓글 멋집니다 부럽슴다
ㅎㅎ네 ~~^^
사령관님
고생이 많쏘오
더디더라도 찬찬이 꼼꼼허게 해야허요
특히 물지나가는 작업인 설비 작업을 잘 해야 후에 속이 덜 상허니까 점검 또 점검해서 탈안나게 허쑈오
이쁘게 져지면 한 번 넘어가께라
넵!!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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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건안하시지요?~
점점 멋진 모습이 드러납니다. 몸 잘 챙겨가며 진행하시길 ... ^^
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