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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Bangkok Post 2011-1-10 (번역) 크메르의 세계
태국군, 캄보디아 민간인 사살 부인
Army denies killing Cambodians
"왕립 태국 육군"(RTA) "제2군구"([역주] 태국 북동부 관할) 사령관 타왓차이 사뭇사콘(Thawatchai Samutsakhon) 중장은 태국 군이 무고한 캄보디아 벌목공들을 사살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자료사진) 타왓차이 사뭇사콘 태국육군 제2군구 사령관.
타왓차이 사령관은 태국군은 시사껫(Si Sa Ket, 시사켓) 도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지키고 있었을 뿐이며, 캄보디아의 불법 벌목공들이 이 지역을 침범한 것이라고 말했다. 타왓차이 중장은 월요일(1.10) 발언을 통해, 태국 군인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룹이 경고를 무시하고 들어오면서 그들을 향해 총격을 가하자, 이에 응사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충돌은 태국군 병력이 캄보디아와의 국경 지역인 시사껫 도, 쿤한(Khun Han) 군에 위치한 "파놈 동락 야생생물 보호구역"(Phanom Dongrak Wildlife Sanctuary)을 순찰하던 중, 수상한 자들을 발견하고 가로막던 중에 발생했다고 한다.
타윗차이 중장의 이러한 대답은, 캄보디아 당국이 태국군이 사살했다고 주장한 캄보디아인들의 사진을 태국 정부에 보낼 예정이라는 한 보도에 대한 응답의 의미를 갖고 있다.
한편 충돌현장에 있었던 태국군 병력은 오늘 아침에 복귀했고, 전기톱과 벌목에 사용된 증거물들을 입수했다고 한다. 타왓차이 사령관은 부상자나 사망자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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