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누가복음 12장 49절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지금 교회는 필링이 없고 점점 무감각해지고 있다 이 세상이 빛과 소망이 점점 없어져 가고 있다
창세기 4장7절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죄가 우리 문앞에 와서 우리를 삼키려고 기다리고 있다 우리를 삼키고 우리 자녀들을 멸망시키려고 한다
이 영은 우리의 신앙을 미지근하게 되면, 우리의 마음이 무감각해지길 원하는 영이다
무감각을 없애는 방법은 불밖에 없다
첫째불-. 소멸하는 불이다 히브리서 12장29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소멸하는 불아래 첫째종류는 하나님의 대적하는 것
시편 97:3 불이 그의 앞에서 나와 사방의 대적들을 불사르시는도다
창세기 19: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항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한 것들을 멸하신다
레위기 10:1-2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다였더불이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바든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둘째불- 연단하는 불이다 말라기 3:2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당하며 그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은 것이라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연단하는불이 찾아온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에게 연단하는 불을 보내신다
이사야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용광로에서 택하였느니라
연단의 불은 우리에게 고난과 시련을 통해서 찾아온다
뜨거웠던 신앙이 식어져서 미지근할때도 찾아온다 하나님은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안에서 온전히 열정적으로 살아가길 원하신다 고난의 용광로를 통해서 새롭게 하신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철저히 청결케 하시려고 연단하셨고 우리를 누루셨지만 뿌셔뜨리지 않으신다
셋째불- 열정과 사명의 불
예레미야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것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수 없나이다 우리는 세상이 핍박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선포해야 한다
골로새서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 하노라
사도바울은 내 안에 있는 에너지가 너무 강해서 씨름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 바울을 끊임없이 죽을 때 까지 주님의 일을 할수 있었다 이불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불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지금도 사랑의 불로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불로 올라가셔서 성령의 불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불을 받아 에너지를 얻어야만 무감각했던 우리의 마음을 회복이 얻을수 있다
예레미야 23: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 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말씀은 불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덩어리로 만들어 던지시기를 원하신다 주님의 뜨거운 불이 우리 뼈속깊이 들어와 불타오르기를 원하신다 불을 주시고 우리가 불이 되시길 원하신다 무감각한 이 세대를 위해 우리가 먼저 불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포기하지말고 순종하므로 앞으로 나가야 한다
(10) 요셉의 추수감사
창세기 41:48-49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두매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미국에 청교도들이 미국에와서 일년동안 고생해가며 농사를 지어 처음 추수한 곡식을 걷어 하나님께 드렸던 것이 유래가 되어 추수 감사절이 되었다 이들은 낯설고 물설은 타국에 와서 고생해가며 농사를 지어 첫 추수를 하나님께 드렸을 때 얼마나 감사했을까? 황금벌판을 바라보며 감격하며 하나님께 예배하였을 것이다
그것으로 예배당 짓고 학교를 짓고 그렇게 살아왔다 우리는 해마다 추수 감사절을 보내지만 이들의 감격이 없다
이들은 실제도 벅찬 감격을 느꼇다 요셉은 이 벅찬 감격을 느낀 사람이다
요셉은 17세까지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잘 살아오다 형제들의 모략으로 애굽으로 팔려갔고 종으로 살았고 그러다 보디발의 아내에게 모해를 당해 감옥에 갇히고 감옥살이를 하다가 하나님이 꿈에서 역사하셔서 종살이 하던 요셉의 출세길이 열려 애굽의 총리가 되다 바로의 앞에서 7년의 풍년과 7년의 흉년을 풀이하다
7년의 풍년과 7년의 흉년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는 바로 그 일을 요셉에게 맡겼다
흉년이 들어 2년이지나 아버지 야곱은 모셔왔다 요셉의 이때 나이는 39세쯤 짐작할수 있다
야곱의 나이 130세이다 요셉이 39세 야곱과 요셉의 나이차이는 91세 차이가 난다
야곱이 외삼촌집으로 찾아간 나이를 보자 야곱이 라헬을 맘에두어 7년을 삼촌밑에서 무급으로 일을 하였는데 색시를 바꿔치기 하여 라헬의 언니 레아와 동침하였고 또 다시 7년을 무급으로 종살이를 하였다 우리는 흉년의 때를 준비해야 한다
(11)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마태복음2:1-2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서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동방박사들이 먼나라에서 귀한 보배함을 열어 아기예수를 경배드렸다 이 놀랍고 복된 날이 크리스마스 이 복된 날을 우리가 기억하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있다
오늘 말씀은 동방박사들이 먼나라에서 예수를 찾아오셔서 유대인이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게시냐 라고 물었더니 큰 소동이 났다
가장 놀래야 할 사람들은 제사장 장로를 비롯한 유대교의 지도자들이였다 하지만 이들은 동방박사들이 찾아온것에 대하여 냉소적이였다 헤롯왕은 박사들을 불러모아 자세히 관심을 가지고 묻는다 이들은 별들의 인도를 받아서 아기예수의 집을 찾아가서 경배한 일들을 말을 하였다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할때마다 기억해야 한다
박사들은 유대의 왕이 나심을 알았고 예수님인줄 알았다 메시야가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첨으로 예수님이 나신 것을 알고 찾아온 이들은 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들이였다 -그후 40일이 지난후에 성결예식을 드리려고 온 사람이 시므온과 안나 나이가 많은 선지자들이였다 그 다음이 동방박사들이였다
-마리아와 요셉 부모. 그리고 엘리사벳이다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리로다
인류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홍수로 멸망시킬 것을 알려주셨다
아브라함에게는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하실 것을 알려주셨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었다 또한 그곳에 있는 롯에게도 천사를 보내 이 일이 일어날 것을 알려주시고 가족들을 구원 시키신후에 그 땅을 멸하셨다
하나님은 반드시 행하시기전에 먼저 알려주신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알려주시는가요?
첫째: 어린아이같은 사람들이다 둘째: 신비한 체험이다 셋째: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도 예수님을 보았던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을 바라볼수 있는 눈과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날마다 예수님과 살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환란이 오기전에 반드시 풍년의때가 온다 지금이 풍년의 시기이라면 흉년의 때를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추수기에 살아가고 있다
첫째는: 집집마다 창고를 크게 짓고 아껴서 쓰라
둘째는: 국방에 힘써야 한다 대비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은혱의 풍년시기에 살아간다 예수님은 마지막때에 큰 기근이 온다고 하신다 지혜로운 사람은 대비하는 사람이고 미련한 사람은 흥청망청 살아간다
마지막때에 우리는 대환난을 맞을 것이다 대환난전에 큰 풍년이 온다 우리는 풍년기간에 은혜받아야 한다
우리는 성경많이 읽고 은혜 많이 받아야 한다
이땅에 말씀의 기근이 들었을때에 우리는 쓰임받아야 한다
(12) 임마누엘의 생활
마태복음 1:18_23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뒷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미누엘이라 하리라 아멘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의 이름은 구원이라는뜻이다 구약에서는 처녀가 아들을 낳을것인데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니 예수님이름은 임마누엘이다 구원이라는 말은 임마누엘이라는 말이다
오늘 날 구원의 확신이 있는냐 라는 물음들이있다 과연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가르친다 구원은 이론이 아니다
구원은 체험이다 함께 하시는지 체험하는 것이다 올해는 지나가고 오늘 크리스마스이다 돌이켜보면 하나님은 나랑 함께 하셨는지 확신이 있는가? 나는 금 일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한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에녹은 하나님과 함께 삼백년동안 살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로 갔다 하나님은 노아와 함께 하셨다
노아는 하나님이 자기와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살았다 그 땅에 홍수가 올 것을 알았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무조건 순종했고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할 때 또한 순종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함께 하시나요? 내년에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은 허무한 사람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들이길 축원합니다
사도요한은 요한복음과 요한 1.2.3서 그리고 요한계시록 까지 모두 다섯권의 책을 기록하였는데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요1:1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태초에 말슴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은 말씀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인지 무엇인지 분별하기위해 말씀이 생각나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사는 것이 곧 구원이다
마지막때는 말씀의 기근이온다 우리는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땅에 기근을 보낸다고 말씀하셨다 식량의 기근이 아니요 주림의 기근도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온 세상을 가득 덮을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우리는 성령으로 예배해야 한다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안받으시고 아벨의 제사을 받으셨다 우리도 가인처럼 거짓된 예배를 얼마나 많이 드렸는가..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에게 지난 40년동안 너희의 제사를 받은 일이 없다고 말씀하셧다 모세가 있었고 아론이 제사를 드렷는데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
아론의 아들 나다보가 아비후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다른 불로 제사들 드리다가 하나님 앞에서 불이 나와 두 제사장을 그 자리에서 태워죽였다 예수님은 이 땅에 불을 던지러 오셨다고 말씀하신다
사람들은 성령받을 생각을 안한다 성령이 뭔지 관심조차 없는 것 같다
요한복음 1:5 하나님은 빝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요한일서 4:8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을 느끼며 감격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이 느껴질 때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