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카디건

[Sera]

부천의 4인방 중 한 분이신 [연순]님이 뜨신 <봄카디건>입니다.

<세잔느> 블루 + 그레이 + <엑셀런트모헤어 나염> 블루

세 가지 색을 섞어 떴습니다. 실제로 보면 부티가 좔좔 흐릅니다. ^^

실 특성상

소매, 밑단, 앞단은 샘플작품과 동일하게 하고 몸판은 메리야스뜨기입니다.

사이즈는 77입니다.

[밤톨부인]

간지 좔좔좔 밤하늘에 이 흩어져 있는 느낌이네요

[떵이맘]

너무 멋져요

[긍정적 파동]

사진으로도 부티가 흐르네요

[jihe]

오마나 부티가 넘칩니다... 부럽 느낌이 코트 같아요.

[비즈]

이~~~~~~~~~~~~~뻐~~~~~~~~

[달해]

고흐의 '별이 빛나는밤'이 떠오르네요.

[rose(로사)]

별이 빛나는 밤에 이슬이랑 친구하고 파요. ㅎㅎ

[달해]

어묵탕이랑 같이...

[Sera]

맞아. 이거야!! 고흐

[leesa]

언제나 표현을 참 맛깔나게 하시는거 같아요

[보물섬]

달샘이 존경스럽다는~~~~ㅎㅎㅎ

[달해]

고흐 아자씨가 그린 하늘과 별 보세요. 똑같지요?

[보물섬]

너무 멋집니다.

[효희]

저도 오늘 샾에서 봤는데 부티 좔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