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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련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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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못 생겨서 죄송합니다.
하얀거미 추천 0 조회 96 09.05.07 18: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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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7 18:59

    첫댓글 늘 잘생긴 모습으로 주님 앞에 앉으시는 아우구스티노 형제님을 기억할께요... 이웃을 사랑하시는 그 아름다운 마음을 주님께서는 꼭 기억하실 겁니다... "너가 나에게 잘 해주었으니 나도 너를 기억하리라"

  • 작성자 09.05.08 14:42

    나 보다 훨 잘생기신 형제님 그리고 그 가족들~~~

  • 09.05.07 20:02

    마음이 아름답네요...저도 아침 시장에 가면 배추.무우 파시는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배추를 사고 거스름돈을 양손으로 공손하게 받아서인지 ...항시 지나 갈때마다 저 한테 미소로써 인사를 한답니다. 저희 부부도 형제님 못지않게 중국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삽니다...^^* 늘 잘생긴 모습으로...화이팅!!!!!!!!!

  • 작성자 09.05.08 14:46

    성당에서 만나면 마치 잃어버린 형제를 만난듯이 반가워 해 주시는 자매님!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08 14:44

    마음은 얼마든지 더 잘 생기고 싶은데, 인생이라는게 뜻대로만 되는건 아닌걸요 뭐. 자칫 혓바닥 미남이 될까봐 조심 스럽기도 하구요.

  • 09.05.08 09:57

    하얀거미님 오늘도 한수 배웁니다. 저도 사실 좀 못생겼는데 마음에 화장도 좀 하고 해서 잘 생겨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5.08 14:40

    하느님께서는 마음이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시겠지요?

  • 09.05.08 11:39

    정말 잘 생기셨다고 한 표 던집니다 ! ^^ 하얀거미님의 3차원적 얼굴은 모르지만 4차원적 얼굴은 상상이 가능하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글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져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 작성자 09.05.08 14:39

    마음이 따스해 지셨다니 저 또한 기분이 좋아 집니다.

  • 09.05.08 23:56

    진심은 모두를 친구로 만들어줍니다.......대련생활이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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