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집]
집은 두가지다.
주인이 살고 있는 집과
주인이 살지 않는 빈 집.
주인이 살고 있는 집은
잘가꾸고 보수하여
청결하게 유지된다.
그러나 빈집은 낡고
더러우며 부서져서
폐가가 된다.
내 몸이 집이라면
주인은 '누가 봐도 올바른 생각'이다.
'누가 봐도 올바른 생각,
즉 공의'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된다.
그래서 믿음이 좋은 사람들의 삶은
튼튼하고 아름답게 유지되나,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삶은
빈집처럼 황폐해진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9~20)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1)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경 찬송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