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먹고 싶을 때 '하노이450 인천작전점' 갑니다.!쌀국수는 왠지 먹고 나서 '배가 부르게 잘 먹었다'라는 포만감이 딱히 들지 않는데... 예전 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이 좀 되지만 그 날도 일행이 쌀국수 먹자 해서 가게 되었네요.파인애플 볶음밥도 하나 더 시켜서 나누어 먹고 싶었지만 참고 소고기쌀국수로 통일해서 하나씩 먹고 끝냈습니다. 가격이 착할 때가 그립네요.
첫댓글 아... 저도 쌀국수 좋아해요^^먹고 싶네요~
소고기쌀국수는 맵지 않고 단백해서 좋은 것 같아요.
쌀국수가 나름 가성비 있는 음식이었는데 물가가 올라서..🥲 그래도 비싼 곳(만원 이상)은 양도 많아서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정말 가성비 좋았었지요. 이젠 좀 아닌듯...
날씨가 좀 쌀쌀해지면 쌀국수가 더 그리울 것 같아요 ^^
첫댓글 아... 저도 쌀국수 좋아해요^^
먹고 싶네요~
소고기쌀국수는 맵지 않고 단백해서 좋은 것 같아요.
쌀국수가 나름 가성비 있는 음식이었는데 물가가 올라서..🥲 그래도 비싼 곳(만원 이상)은 양도 많아서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정말 가성비 좋았었지요. 이젠 좀 아닌듯...
날씨가 좀 쌀쌀해지면 쌀국수가 더 그리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