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0일 무역의 날에 함양중 27회 서련석사장이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어려운 국내 경제 여건속에 대단한 향우인이다
고향은 유림면 웅평리 웅평이고(수동면소재지와 함양읍 월명총 동네 건너편 수동면,유림면,함양읍 삼각주다) 함양중,함양종고를 졸업하였다 집안으로는 동생이다
웅평에서 함양중학교까지 3년동안 같이 걸어다녀 그때의 체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재경 함양중, 향우회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인이다
우리 동창회 향우인의 자랑이며 함양중 27회.현재 직원 300 여명이 되고 상장되어 있는 회사이며 부평공단에서도 몇번째 큰 규모 회사이다
아마 함양 출향인중에 큰 기업인중에 한사람이 아닐까 생각된다
처갓집도 수동면(화산리)이고 순수한 함양 토종이다. 많이 지켜 보시기를 아래 기사는 신문 중앙지에 난 기사이며 가운데가 서련석 사장이다
(주)SIMPAC이 2007년 11월 30일 제44회 무역의 날에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생산팀 김종국계장과 민한규 차장은 수출유공자로 선정되어 각각 산업포장,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SIMPAC은 2002년 1천만불, 2004년에 2천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3년만에 3천만불 수출을 이루어냄으로써 국내 프레스 대표기업에서 글로벌브랜드로의 목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2007년에는 인도 등 이머징 마켓에 대한 과감한 시장공략으로 수출시장 다변화를 이루고있으며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출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사진좌측부터 김종국계장, 서련석대표이사, 민한규차장)
첫댓글 축하하고 대단 합니다.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계속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곳곳에 함양인들의 힘이 솟아 세계 만방에 드높이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