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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소의 특징 : 모든 지폐의 크기(160 X 66mm)가 동일하다. 달라($) 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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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 아귀날도 |
1898년 6월 12일 카비떼에서 |
Jose Rizal과 함께 스페인에서 독립운동 지도자로서 활약하다가 1898년 미국의 지원으로 귀국하여 마닐라근교에서 독립을 선언,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나 1901년 미국이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식민통치가 된 후에는 미국 총독부에 체포되었던 독립영웅 Emilio Aguinaldo의 초상화. |
카비테에서 독립을 선언한 필리핀은 말로로스에 임시 수도를 설치하고 아시아 최초의 공화주의적 헌법제정을 위한 혁명의회를 소집하여 아퀴날도가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1899.1.12헌법이 공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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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공화국 초대 수상 |
불라칸주 Malolos에 있는 Barasoain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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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뉴엘 퀘죤(Manual Quezon) |
말라카냥 대통령궁 |
1935년 미국자치령하에서 필리핀 역사상 처음으로 선거에 의해 대통령에 당선. 지금의 퀘죤시티(Quezon City)는 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도시이름이다 |
스페인 식민지 때 총독부로 건축되어 18명의 스페인 총독, 14명의 미국 총독, 9명의 필리핀 대통령이 집무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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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오 오스메냐 |
필리핀 의회 의사당 전경 |
1944년 Quezon 대통령이 사망하자 뒤를 이어 대통령에 취임 2차 대전 후 필리핀의 전후 복구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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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뉴엘 로하스 |
필리핀 중앙은행 전경 |
2차 대전 후 1946년 7월 4일 미국으로부터 정식으로 독립한 시점인 필리핀 3공화국 초대 대통령.국내에 좌익활동이 고조되던 무렵인 1948년 4월 15일,클라크 미공군기지에서 연설도중 급사하였다 |
마닐라의 로하스 볼리바드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필리핀 은행의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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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까지를 임기로하고 있는 현직 대통령인 글로리아 마카파칼 아로요가 올해 타계한 전 대통령이자 자기 자신의 친아버지인 Diosdado Macapagal의 초상화를 넣어 만든 신권인 200페소. 그러나 실효성이 없는 비효율적인 화폐발행으로인해 국민에게 외면되고 있어 현재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
새로 발행된 200페소 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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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이 아키노 |
Ninoy Aquino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그림. |
1983년 망명지 미국으로 부터 암살 위협에도 불구하고 귀국하다가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암살된 전상원의원. 코라손 아키노정권때 |
기독교인과 회교도들이 화해의 손을 잡고, 여자와 어린이가 군인들에게 꽃다발을 바치는 모습이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그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왼쪽 아래 군복을 입은 모습은 한국의 6.25전쟁 때 종군기자로 참전했던 아키노의 사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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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토스: Jose Abad Santos 최고 재판관: |
* 계단식 논(Rice Terra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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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행된 2천페소(앞면) |
새로 발행된 2천페소 (뒷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