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인사말씀 올립니다.
이번 저의 모친상에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조문과 함께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동문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문 형님들 아우님들 덕분에 황망한 가운데에서도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황망한 가운데 우선 문자로 인사 드리는 점 혜량하여 주시길 바라오며,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는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월 26일
정지원(38기) 배상
첫댓글 애쓰셨습니다 힘나세요^^
춘남씨, 고마워요. 조만간 산에서 뵙고 인사드리께요~
황망하신 마음 잘 잡으시고 힘내시기바랍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