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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솜씨 자랑 저도 가방을...어떤가방이 명품인지?
아이리스 추천 0 조회 153 10.07.05 10:0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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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5 10:05

    첫댓글 정답~~~~ 아이리스 퀼팅!~~~

  • 작성자 10.07.05 10:29

    ㅋㅋㅋ 내 언제 만나믄 내가 만든 수제비누 한장 슬쩍 손에 쥐어주리다...ㅎ

  • 10.07.05 10:24

    아이리스님의 다방면의 솜씨가 너무 놀라워요. 멋스럽게 잘 만드셨어요.

  • 작성자 10.07.05 10:29

    차사랑님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 10.07.05 10:36

    루이 네버풀 인줄 잠시 착각! ㅋㅋ 뤼비똥 저리 가라하네요 너무멋져요 럭셔뤼~~~~

  • 작성자 10.07.05 12:37

    그런다니까요ㅎㅎㅎ

  • 10.07.05 10:38

    헉
    아이리스
    정녕 이래도 되는겁니까???
    칫칫칫
    그나저나 멋진 남방 맹근답시 착용샷 보여주시와요 굽신굽신

  • 작성자 10.07.05 12:38

    그 코럴 블루남방 한쪽팔을 아직 안만들었어요
    좀만 기다리세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05 12:39

    아이구 핑키님 이뻐라아~ㅋ

  • 10.07.05 11:22

    모두 한작품씩해서 공동가게 차린 느낀입니다 멋진 분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 작성자 10.07.05 12:39

    연주님도 작품 한개 추가 하세요.

  • 10.07.05 11:35

    난 ~ 퀼트로 된 가방은 들인 공에 비해 별로였는데 ~ 이건 넘 럭셔리 해 보여요 ~

  • 작성자 10.07.05 12:40

    꽃다지 칭구 고마우이~~ㅎ

  • 10.07.05 21:44

    나도 아는동생이 퀼트가방 하나 만들어 주던데 누구 줘버렸네요 쉿~ ㅎㅎ

  • 10.07.05 12:45

    당연히 세번째.......!!!

  • 작성자 10.07.05 12:52

    아직 한 번도 들고 나가지 않았어요 가을에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왠지 가을 느낌이나서....

  • 10.07.05 13:59

    나만의 가방이니까 단연코 퀼트 가방이 단연 최고죠.

  • 작성자 10.07.05 18:31

    그런가요?ㅎ

  • 10.07.05 15:32

    저도 세번째가 제일루 멋져요.

  • 작성자 10.07.05 18:32

    밍밍맘님 정말이죠?ㅋ~

  • 10.07.05 15:33

    정말 정성 가득한 가방이네요.. 어쩜 솜씨가 이렇게 좋으셔요... 다음에 한 번 볼 기회가 있겠죠?

  • 작성자 10.07.05 18:32

    네 언제 한 번 들고 나가야지요.ㅎ

  • 10.07.05 16:53

    어느 명품보다 명품퀼팅 입니다.

  • 작성자 10.07.05 18:33

    ㅎㅎ 저거 만들고 눈이 아팠어요.

  • 10.07.05 18:09

    아이리스~~ 손은 괜찮나요 ?
    럭셔리 퀼팅 ~~명품중의 명품가방이네유 ~~ ㅎ

  • 작성자 10.07.05 18:33

    손도 까지고 눈도 아프구요.

  • 10.07.05 18:46

    우리..... 여우같은 여인들이 모여.... 전시회 한번 할까요? 여우들맹키로....방장 오데갔노?

  • 작성자 10.07.05 19:16

    ㅋㅋㅋㅋㅋ
    예자님만 오믄 웃겨 죽겠다아~

  • 10.07.05 21:43

    전시회하면 팔기도하나요?
    계를 깨든가 해야지..


    얼릉 결정하라고 방장을 패시오 ㅎㅎ

  • 10.07.05 21:1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7.05 2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7.05 21:42

    우슴나 죽것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7.05 23:29

    ^*^ 모두가 명품... 명품중의 명품은 '아이리스 퀄팅'!!!

  • 작성자 10.07.06 08:25

    풀내음님 꼭 하고 싶었던 말~언제봐도 코스모스철길은 멋져요,ㅋ

  • 10.07.06 00:44

    ㅎㅎㅎ
    당근 아이리스퀼팅... 가장 멋집니다.. 진짜루요....^^
    하나밖에 없는 명품... 값을 따질수도 없지요....

  • 작성자 10.07.06 08:24

    ㅎㅎㅎ 진짜루에 껌뻑 넘어갑니다.

  • 10.07.06 05:51

    저도 비슷한 디쟌의 가방을 본 적 있어서리...맨 마지막..아이리스 명품백임을 인증합니다^^

  • 작성자 10.07.06 08:26

    이화님! 그 인증이 중요하다니까요? 이화님의 보증서 같은거?하하

  • 10.07.06 08:10

    너무 너무 멋져요~~~ 눈이 확 뜨였어요~~~ 아이리스님, 언제 퀼트 가방까지 맹그시나요~~~

  • 작성자 10.07.06 08:51

    은비님! 제 머리에 한 번 들어오면 날밤을 샙니다 그거이 병이예요.ㅋㅋㅋ
    그날 들고오신 가방에 눈에 삼삼합니다 멋지던데요

  • 10.07.06 10:03

    그거는 울 남편이 요번 생일때 사주고선 앞으로 10년은 가방사지 마라네요~~~ ㅎ 영감탱이!

  • 10.07.06 08:43

    ~~~ 아이리스님 명품 가방보다 아이리스님이 만드신 퀼트가 저는 더 마음에 듭니다. 짝짝짝~~~

  • 작성자 10.07.06 08:52

    하하하하소담님!

  • 10.07.09 12:26

    저도 저런 가방을 만들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언제나 오려나??? ㅎㅎ~~

  • 10.07.09 14:09

    맨밑에 꺼가 젤낫다...내가 볼땐 위에 두개는 후질건하네...하긴 정품이 더 힘이 없다 카더라...ㅎㅎ
    힘 빳빳하고..보기좋은것은 카피라고 누가 그러더라~
    언니 진짜로 손재주 많다...너무 바지런해서 몸은 불편안하나...글타하던데...건강챙김서 하고싶은거하이소~~
    사진보니까 몸도 실~하지도 않더만...잘먹고 잘챙기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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