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날인 한글날입니다.
그리고 저는 본래 내일 12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세번을 다시 갈려고 하는데
이제 3년만에 논산 열린도서관으로 우등형음악을 들으려 갑니다.
어제 그 이상한 아저씨땜시 나한테 막 얘기하고 방해하고
음악듣는데 집중이 안되는데 정신사나워죽겠고
그런데 논산역전대합실갈때는 혹시나 나아는 사람이 가끔 만나면
음악에 집중이 안되어서
그래서 논산 열린도서관에서 우등형음악듣고
지난 년에 나의 새로 생긴 전용자리가 있지만
이때 벌곡에 거주할때 세번정도 갔는데
그때는 테블릿은 없었고 세번가는날만
휴대폰이나 태극기색이어폰은 챙겨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다가 태극기색이어폰이 상태가 좋지만
버튼이 지멋대로 이렇게 되고
이때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때 태극기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여러 차례정도 갔었고
그래서 버튼문제때문에 조기폐픔시켰고
이때는 2022년 후반기때 서울 연합뉴스다녀오기전 1년전날이지만
2021년도에는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일 버스탈때는 아침에 논산오거리에서 내려서
논신시외버스터미널근처 차부약국앞에서 관촉사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오후에 집에 갈때는
논산시외버스터미널반대편앞 오거리앞에서 내리고
그리고 연무대방향인 케이티휴대폰대리점앞에서
연무대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그런데 거기서 타면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는 쉽게 잘잡히지만
테블릿은 가지고 오는 날에는 불편하는데
테플릿은 안가지고 오면 앞자리에 서서타는데 그래야 탈수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클라우드에 다시 저장되어있는
불량음악이 너무 많아서 새로 다운을 받았는데
내일 논산 열린도서관에서 또 불량음악이 발생되면 안되는데
대신 그 도서관 내부에는 당연히 티비도 없고 시계도 없지만
나중에 오후 2시라고 알람을 맞추면 오후 2시라고 맟추어서 우등형음악을 듣고
사실 도서관에서 우등형음악을 들으면
시간도 가지 않고 답답하고
역전대합실에서 우등형음악을 들으면
거시는 티비도 있고 시계도 있지만
기차는 10분에 한대씩 지나가고
그런데 어떤 이상한 아저씨때문에
계속 말을 시키니까
그레서 그 대타로 논산 열린도서관에 가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연합뉴스버스캐스터 님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