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분열 획책하는 변희재-조영환-이봉규-김문수-한근형-강민수의 붉은 정체와 붉은 커넥션
방금 조영환 대표님 야외 방송 잠깐 봤는데, 이것들 아주 우리공화당 분열시키려고 난리가 난 모양이다. 나 그동안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조영환-변희재 대표가 조원진이랑 윤석열-김건희 싸잡아서 비난하는 거 보고 도저히 못 참겠어서 한 마디 한다. 우리공화당 내부의 반란 세력들이 조원진 대표님께 반기를 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조원진 쪽 사람들이 은근슬쩍 윤석열 쪽에 줄을 대려 한다는 건데, 아니, 윤석열도 엄연히 범보수 진영에서 당선된 보수우파 대통령인데, 윤석열한테 줄 대는 게 잘못됐나? 김문수, 이봉규 등 몇몇 대형 우파 유튜버들도 여기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도 우리공화당 청년당원이지만, 나는 조원진 대표님을 끝까지 목숨 걸고 결사옹위하며 우리공화당 내부의 반란 세력과 당당히 맞서 싸울 것이다. 필자는 조원진 대표님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정병철-이지나 대표님의 용기와 애국심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해 마지 않는다. 정병철 대표가 제 2의 박정희-육영수 격인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국위선양을 칭송하는 것 또한 결코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
우리는 보수의 아이콘, 아니 미래의 아이콘 조원진 대표님을 끝까지 목숨 걸고 결사옹위하며 외부에서 우리공화당 분열을 획책하는 자들과 내부에서 분탕질 하는 우리공화당 반란 세력들과 당당히 목숨 걸고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할 것이다. 조원진-정병철-이지나 대표님은 우리가 반드시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할 보수우익의 아이콘이다. 그리고, 변희재 패거리들, 우종창 기자랑 우리공화당이 손 잡고 빨갱이들이 만든 조국 찬양하는 쓰레기 영화 [그대가 조국](2022)에 대항해서 만든 탄핵 다큐 영화 [위대한 침묵](2022)도 자신들의 탄핵무효 투쟁 기록을 탄핵 주범 윤석열-조원진에 갖다 바쳤다느니 진짜 탄핵의 제1 주범인 윤석열과 조원진에 대한 내용이 쏙 빠져 있다느니 하면서 폄하하고 욕하는데, 변희재가 쓰레기 영화라고 욕하면 다 좋은 영화고, 반대로 변희재가 좋은 영화라고 칭찬하면 다 쓰레기 영화이니, 변희재 말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고 [위대한 침묵](2022) 영화 안심하고 극장 가서 많이 많이 보시기 바란다. 우리 자유우파 진영에서 만든 [위대한 침묵](2022) 영화가 빨갱이들이 만든 [그대가 조국](2022) 영화보다 훨씬 더 많은 관객 수를 총동원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살고 우파가 살고 국가가 사는 것이다.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22.07.01.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