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님이 김종국의 남성호르몬 9.24가 46세 남자에게 불가능?
김종국이 로이더? 모든 궁금증을 비뇨기과 전문의가 속시원하게 다 해결! 주제로
방송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닥터코넬 비뇨기과 전문의 이영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김종국의 남성호르몬 9.24가 46세 남자에게는 불가능?
김종국이 로이더? 모든 궁금증을 비뇨기과 전문의가 속 시원하게 다 해결! 라고 하는
긴급방송을 제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의 유명 헬스 트레이너이자 유튜버가 김종국이 근육을 키우는
과정에서 HRT(호르몬 대체 요법)이나 약물을 사용을 해서 근육을 키웠을 것이다.
45세에서는 35세나 25세의 남성호르몬 수치가 절대 나올 수 없다.
로이더는 로이더를 알 수 있다 여기서 로이더는 스테로이더의 단축된
말로 불법적인 약물을 사용을 해서 근육을 키우는 사람을 의미를 하는
헬스 용어입니다.
이에 김종국이 가장 업데이트된 불법 약물을 검사를 할 수 있는
모든 검사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세계반도핑기구 기준 391가지 검사를
다 해서 확실하게 알려드리겠다.
꾸준한 정신력만으로도 46세에 남성호르몬 9.24가 나왔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라고 하는 이런 내용을 알리고 난 다음에
정말 대한민국이 난리가 났습니다.
김종국이 로이더냐? 로이더가 아니냐?
정말 46세에 중년 남성이 남성호르몬 9.24가 나올 수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서 너무 갑론을박이 많은데 제가 정말 비뇨기과 전문의이면서
운동 전문가로서 확실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운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또 전문의로서 약물을 사용을 해서
근육을 키운 남성분들을 꽤 많이 보았습니다.
로이더, 스테로이드를 이용을 해서 근육을 키우는 남성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근육이 벌크업이 됩니다.
부피감은 커집니다.
우람한 체격이 됩니다.
이소룡이나 김종국의 근육처럼 잔잔한 잔근육은 형성이 되기가 힘듭니다.
갈라져 있고 잔잔하게 형성이 되어 있는 이런 근육이 김종국은 형성이
되어 있는데 이러한 잔근육은 정말 확실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정말 치열한 운동의 결과다 라고 이렇게 저는 판단이 됩니다.
로이더 약물을 사용을 해서 근육 부피는 키울 수 있지만 벌크업은
시킬 수 있지만 김종국의 근육처럼 잔잔한 근육은 키우기가 거의 힘들다
라고 이렇게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두 번째 46세 남성이 남성호르몬 수치가 9.24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남성호르몬 정상 범위를 통상적으로 3-9까지 정도를 보니까
거의 정상 범위의 제일 위에 걸려있는 이 정도로 아주 좋은 수치인데
오히려 약물을 사용을 해서 호르몬 수치가 증가가 되어 있으면
아주 어처구니가 없이 높은 수치가 나왔든지 아니면 현저히 낮은
남성호르몬 수치가 나왔지, 김종국의 수치처럼 9.24 적당히 높은 수치가 이렇게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또한 아울러 김종국처럼 이렇게 근육량이 많은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46세의 경우에도 호르몬 수치가 9.24가 충분히 나올 수가 있습니다.
저는 아주 근육질이고 운동을 열심히 했던 50대의 남성인데도 10, 11, 12까지
나오는 경우를 저는 많이 접했습니다.
진료실에서 그렇게 되는 이유가 근육량이 증가가 되게 되면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되면 근육에서 남성호르몬 수용체가 존재를 합니다.
근육에 있는 남성호르몬 수용체가 많이 활성화가 되고 그러면
이 수용체가 남성호르몬과 결합이 됩니다.
근육에 있는 수용체가 남성호르몬과 결합이 되어서 동화작용이 일어납니다.
동화작용이 일어나서 근육을 더 강하게 만들고 더 항진을 시킬 수가 있고
그렇게 하면서 남성호르몬이 소비가 됩니다.
남성호르몬이 소비가 되니까 또 체내에선 남성호르몬을 더 만들어내게
되어 있고 그러니까 남성호르몬 수치는 당연히 근육질 남성에서는
증가를 할 수 밖에 없는 이런 개념이 되는 겁니다.
또한 김종국처럼 노래를 그렇게 열심히 부르고 또 예능에 나와서
즐겁게 예능 프로그램을 임하고 하다 보면 남성호르몬을 증가를
시키는 핵심적인 두 번째 개념인 근육도 중요하지만 심신의 이완을
유지를 해야지 혈액순환이 개선이 되어서 혈액순환에 의해서도
남성호르몬이 증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김종국처럼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예능 프로그램을 열심히 임하고
심신을 이완을 시키다 보니까 남성호르몬 수치가 그렇게 높아져 있는 것입니다.
46세에도 충분히 정말 9.24의 호르몬 수치가 나올 수가 있고 김종국이 했던
표현처럼 여러분들도 충분히 가능하다 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캐나다 유명 유튜버가 불을 지르고 난 다음에 대한민국이 너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종국의 남성호르몬 수치 9.24는 말도 안 된다, 김종국은 로이더다
라고 하는 내용들의 논란들이 너무 많아서 그 논란을 제가 종식을 시켜
드리려고 금일 긴급방송으로 비뇨기과 전문의면서 운동 전문가인
닥터코넬이 확실하게 알려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코넬의 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