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말로만 하는 사랑을 누구인들 못할까?
사랑 없는 모든 행동이 세상을 병들게 합니다.
말로만 하는 사랑을 조심해야 합니다.
입으로만 하는 사랑은 거짓입니다.
사랑 없는 징계는 상처만 남깁니다.
남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가르치는 것보다
사랑으로 치유하는 것이 더 효과적 입니다.
사랑이 담기지 않은 훈계는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사랑으로 하는 것만이 사람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긍휼함 없는 사랑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가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긍휼이란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불쌍해서 가슴이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는 것이 긍휼입니다.
그런 긍휼 한 마음이
내게 있어 본 적이 있는가?
긍휼함이 없는 사랑은 자기기만 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가 세상을 더욱
악하게 만들고 믿지 못할 세상으로 만듭니다.
세상은 사랑이 없어서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나 밖에 모르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나
은혜를 모르는 자들 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하지만
그런 희생적인 사랑이 과연 내게 있는가?
사랑은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감당하는 희생입니다.
사랑은 헌신이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입으로만 하는 사랑을 누구인들 못할까?
하지만 그것은 거짓 사랑입니다.
조금도 손해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사랑으로 포장한 욕심일 뿐입니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세상
세상에 모든 것은 끝이 있습니다.
인생의 끝도 반드시 옵니다.
주님 나라 임하는 날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될 것입니다.
천년만년 살 것 같아도 인생의 낙엽은 떨어지고
흙으로 지음 받은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살아 계셔서
세세토록 영광중에 거하실 것입니다.
인생은 세상에 와서 무엇을 하다 가야 하는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아닙니다.
세상사람 누가 뭐라고 해도
사랑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외톨이처럼 혼자서는 못 삽니다.
제 아무리 발버둥 쳐도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살 때에만
행복과 만족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멋지게 사랑하며 살아 보라고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과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 보라고
<아담>에게 <이브>를 주셨고
나에게 이웃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서로 시기하고 미워하고
욕심 부리며 자신밖에 모르는 존재로
타락하여 죄만 지으니. 이게 웬 말인가요?
사랑하지 못하는 자 사랑받을 자격이 없고
남을 미워하는 자 그 모든 것은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사랑은 양보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함께 한 목소리를 내는 이중창입니다.
싸워봤자 서로가 손해입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것.
사랑은 서로 복종할 때 행복해지는 것.
사랑은 진심과 열정의 향연입니다.
사랑은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지는 것이 용기이고 믿음이며
상대를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잠깐 왔다가는 세상.
사랑하기에도 모자랍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우리는
세상에서 사랑하다 왔노라고
자랑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잘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기도>
사랑의 주여!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인하여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졌던 발길을
한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소서.
사랑의 주여!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게 하소서.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
얼마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알게 하소서.
사랑의 주여!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같이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절망이 보이니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삶의 세세한 생활들을 주고받으므로
서로가 믿고 신뢰하며 살아감의
중요함을 알게 하소서.
사랑의 주여!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서로가 관심을 가지고
사랑의 통로를 만들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힘 있고 아름답게 피게 하소서.
사랑의 주여!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 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사랑의 주여!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졌던 발길을
한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소서.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게 하소서.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
얼마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알게 하소서.
사랑의 주여!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같이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절망이 보이니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여!
삶의 세세한 생활들을 주고받으므로
서로가 믿고 신뢰하며 살아감의
중요함을 알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서로가 관심을 갖고 사랑의
통로를 만들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힘 있고 아름답게 피게 하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고린도 전서> 13장 4절-7절 말씀
4절.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절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절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절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모르면 손해 보는 민간요법.
1) 위가 쓰리고 아플 때
(1) 벌꿀 넣은 계란 술이 좋습니다.
붉은 포도주와 벌꿀을 반반씩 섞은 후
계란을 넣어 마십니다.
<그리스>에서 유래한 난주로 고래로 부터
불로장수의 묘약으로 전해져 옵니다.
마신 직후부터 쓰린 위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2) 감자 즙이 좋습니다.
위가 아픈 데는 무엇보다 좋은 특효약.
특히 감자 껍질에 위를 튼튼하게 만드는
<솔라닌>이란 성분이 있으므로 껍질 채
강판에 갈아 즙을 내 마십니다.
이때 싹이 돋은 부분은 독성이
있으므로 꼭 제거해야 합니다.
너무 많이 먹어도 안 되며 하루에
감자 한 개의 즙을 내 3번에
나누어 복용해야 합니다.
(3) 공복 시 벌꿀이 좋습니다.
위염에는 벌꿀이 특효다.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벌꿀 한 숟가락을 마신 후
일체의 수분을 삼가 합니다.
1시간쯤 후 식사를 합니다.
이렇게 1주일 정도 계속하면
가벼운 위염은 씻은 듯이 낫게 됩니다.
2) 위궤양. 위경련
(1) 대추술이 좋습니다.
대추는 진정과 강장에 특효입니다.
위경련이 격렬하게 자주 일어나는 경우가 아니면
대추술로 위경련은 완치됩니다.
대추와 술의 비율은 1:3 정도. 설탕은 넣지 않는다.
냉암소에서 2-3개월 보관 후 하루 1-2 숟가락정도 마신다.
과음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긴다.
(2) 선인장 즙이 좋습니다.
선인장을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한 숟가락 마시는 것만으로
구역질이 따르는 위통에 효과가 있습니다.
2-3일간 하루 3회 식후에 이 즙을 마시면
위염에 탁월한 효력을 보입니다.
선인장 중에는 환각증상을 일으키는
것이 있으므로 알로에나 식용 선인장을
택해야 합니다.
(3) 쑥 쥬스가 좋습니다.
어린잎일 때는 주스로 만들고.
잎이 억세어진 것은 충분히 말린 후.
당초 부은 물의 반 정도로 달여서 마시면
위궤양에 놀라운 효험이 있습니다.
3) 설사. 복통이 심할 때
(1) 볶은 땅콩이 좋습니다.
볶은 소금 적당량을 헝겊으로 싸서
배꼽 바로 밑에 감아 하복부를 따뜻하게 한 후.
볶은 땅콩을 껍질 채 씹어 먹으면
설사나 복통이 잘 낫습니다.
10개쯤 먹으면 충분 합니다.
(2) 단식법과 꿀물
설사가 날 때는 밥을 먹지 말고.
미지근한 물 1컵에 벌꿀을 2-3숟가락 타서
마시면 설사나 복통이 멎습니다.
십이지장 궤양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3) 사과즙
사과에는 펙틴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사과 2개 정도를 강판에 갈아 식사대용으로 먹으면
금방 설사가 멎습니다.
(4) 쑥 즙
생 쑥을 찧어 즙을 낸 후 물을 조금 붓고
끓여 마시면 약 30분 후 부터 설사가 멎습니다.
(5) 꿀 무즙
무즙과 꿀을 3:1의 비율로 섞어서
한번에 20~30ml씩 하루에 세번 먹습니다.
설사를 하면서 갈증이 심할 때 효과적입니다.
(6) 도토리 소
삶은 도토리를 햇볕에 말려서 절구에 찧는다.
껍질은 버리고 도토리 분말을 이틀 동안
물에 담 구어 쓴 물을 우려낸 후 다시 삶는다.
삶은 도토리에 설탕을 약간 넣어 조금씩 먹는다.
위장염이나 계절적 설사 증상에 좋습니다.
이때 삶을 때는 아홉 번 이상 물을 갈아 채우면서
쓴맛이 없어질 때까지 잘 우려내는 것에 유의합니다.
(7) 당근 차
당근 1kg을 잘게 썰어 쌀을 한두 번 씻어버린
쌀뜨물에 설탕을 넣어 끓인 다음 식힌다.
어린아이 설사에 효과적. 갈증이 날 때마다 먹인다.
4) 변 비
(1) 알로에 생식이 좋습니다.
선인장의 일종인 알로에를 엄지손가락 크기로
잘라서 생식하면 쾌변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치질이 있거나 임신 중인 사람.
생리 중인 여성은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2) 무청 주스
한 개의 무 잎을 즙으로 만들어 하루 한 컵.
5일 정도 마시면 만성 변비가 치료됩니다.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집니다.
(3) 아카시아 꽃
아카시아 꽃을 날로 자주 먹으면
신통하게도 변비가 치유됩니다.
그러나 잎사귀나 여린 나뭇가지를 끓인 물은
설사를 멈추게 하는 반대효과가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4) 독한 술
설사와 변비에 함께 효력이 있습니다.
잠들기 전 40도 이상의 독한 술을
1-2 잔정도 마시면 1주일 후 변비는 물론
설사 증상도 씻은 듯이 없어 질 것입니다.
(5) 무잎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일 때는 무 1개 분량의
잎으로 만든 주스나 잎을 날 것으로
하루 한번 씩 먹습니다.
오래도록 생활 속에서 검증된
식품으로 치료 효과가 대단합니다.
믿고 실천하는 자는
반드시 효과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