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2017년 1월 20일 정식 출범합니다.
그리고 해외 순방 첫 번째 나라로 사우디를 방문합니다.
트럼프는 방문전 아랍 55개국 정상들을 사우디로 소집합니다.
이는 트럼프가 중동 문제를 0 순위에 놓았다는 증거였습니다.
트럼프는 중동 문제 해결은 이스라엘에 대한 아랍 연맹의 태도 변화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즉 1964년 이스라엘을 침략자로 규정하고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팔레스타인 민족 헌장과 1967년 아랍 연맹이 카툼 컨퍼런스에서 채택한 "3 No 원칙”에 대한 태도 변화입니다.
트럼프가 아랍의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들고 나온 것이 아브라함 협정이었습니다.
아브라함 협정문에서 트럼프는 세 아브라함 종교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를 언급합니다.
트럼프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안에서 형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화와 안보와 번영을 비젼으로 제시합니다
그래서 형재들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형제로서 평화를 누리고 서로의 안보를 지켜주며 함께 힘을 합쳐 번영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사우디에 모인 55개국 아랍국가 정상들에게 아브라함 협정에 동참하라고 촉구합니다.
그 결과 트럼프 1기 때 아랍 에미레이트, 바레인, 모로코 수단 4개국이 아브라함 협정에 서명하고 이스라엘과 국교를 맺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이스라엘이 수도는 예루살렘이라고 확인하고 나서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합니다.
그동안 역대 대통령들이 말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일들을 트럼프가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