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이른출발과 가는길의 정체로
컨디션이 안좋았던거의 걱정에 비해
곰배령가는 아침은 너무 좋았어요.
예전 은해사 구길 깉았던 옆엔 계곡물이 흐르고
부드러운 흙길이 함께한 참 편안한길.
하지만 돌이 많아 1시까지의 시간에 도저히 안될거같아
곰배령 200미터정도 앞두고
찬찬히 내려오며 나만의 곰배령가는길을 즐겼습니다.
거의 1시간안에 내려왔어요.
나만의 곰배령은 추억으로 남게되어
넘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야생화를 좀더 많이 볼수있었으면
하는 욕심생기는건 ㅎㅎ
첫댓글 모두... 산목련은 한컷 남기셨군요.
다시봐도 이쁘네요.
나도 사진찍는분한테 물어보니 산목련이라고하대.
작고 이뻐.
맨 위는 둥글레꽃, 맨 아래가 산목련(함박꽃)인가요?
혼자만의 호젓한 곰배령길도 좋았을듯요.
올라갈때 봤던 노란 이쁜꽃이 있었는데
내려올때 안보이더라구요.
엄청 찾았는데.
나름 행복한시간💗💗
흠뻑 곰배령의 자태에 제대로 취했네요~
늘 반절만 참여하는 촘촘님과의 시간이 아쉬었는데
이번엔 이틀 내내 함께여서 너무너무 좋았다요♡
올소~~^^*
늘 반갑고 , 늘 좋고
대장언니 와락♥️♥️
언젠가는 가고 말테다 곰배령...사진에서 초록 초록한 공기가 느껴지네요
꼭 여유있게 .
가는길에도 볼거리가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