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실을 아십니까? 1948년 5월 14일 남한 총선이 끝나고 나흘 뒤 북한은 남한으로 보내던 전기를 끊어버렸다. 70% 이상 북에 의존해있던 남한의 모든 동력이 멈추고 암흑 천지가 되었다. 전차도 멈추고, 모든 것이 마비가 되었다. 이대로 얼마 못가서 남한은 항복을 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된 바다 건너 미국 발전왕이라하는 '워커 시슬러'는 남한의 딱한 사정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였다. 발전소를 세우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긴급 대안 책으로 함선 두 척에 발전소를 만들어 긴급 한국으로 가져와서 한 척은 부산항에 한척은 인천항에 정박하고 송전선에 전기를 연결하자 남한은 다시 전기를 켤 수 있었다. 8년후 경무대 이승만 대통령을 찾아간 시슬러는 작은 상자 하나를 대통령에게 건냈다. 그 상자 안에는 은빛 희미한 작은 우라늄 덩어리가 있었다. "각하 이 우라늄 덩어리 하나가 발전소 수천 개의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석탄도 기름도 안나는 우리가 어찌하면 좋겠오? 우리도 그런 기술이 필요한데 지금 시작하면 안 되겠오?" 시슬러는 "지금부턴 연구해도 20년 후에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이대통령은 "그럼 당장 시작합시다. 우리 후손들도 빛이 있고 따뜻한 세상에서 살아야 하지 않겠오?" 이 대통령의 말을 들은 시슬러는 1956년 미국과 원자력 협력 기구를 만들고, 1959년 서울 화력 발전소를 세우며 시슬러 자신이 직접 작업복을 입고 한국 젊은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쳐주기 시작하였다. 시슬러가 시작한 그것이 지금의 한국 전력의 원조가 된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1.어둠을 몰아내는 빛이 있어야 하고. 2.가난을 끊어버리겠다는 비전이 있어야 하고. 3.미래를 위한 인재를 키워야 한다. 고 ᆢ 요즘도 배를 타면 1개월을 가야 하는 먼 미국 땅에서 아무런 연고도 책임도 없는 이의 이런 희생적 헌신 속에서 기초가 세워졌다. 우리는 이 나라를 잘 지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데.. 정치가 개판이니.. 펌
카페 게시글
좋은 말과 글
Walker Lee Cisler
水 韻
추천 0
조회 17
26.05.20 07:31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워커 리 시슬러
(Walker Lee Cisler, 1897~1994)
미국의 저명한 전력·원자력 엔지니어이자 경영인으로, 6·25 전쟁 직후 황폐화된 대한민국에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을 조언하여 한국 원전 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핵심 인물입니다. 디트로이트 에디슨 사(社) 회장과 세계에너지회의 의장을 역임하며 유럽 및 세계 전력 복구에 기여한 거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