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에서 운세 스토리텔링을 위해서는 사화의 움직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화록, 화권, 화과, 화기라는 4가지 에너지가 사화이다. 생년에서 발생하는 생년사화가 가장 많은 에너지를 방출하지만, 각 궁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화의 에너지 역시 크게 존재하고 있다. 그 에너지가 생년사화랑 유기적인 조합을 이룰 때 어떠한 일들이 발생하고, 심지어는 사건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비궁사화는 각 궁에서 발생한 사화가 발생궁이나 다른 궁에 入하여 활동하게 되는데, 발생궁에서 坐할 때는 자사화라고 하고 타궁에서 入할 때는 비궁사화 또는 비성사화라고 한다.
자미두수는 잘 짜여진 지도와 같다. 그 지도 위에 록·권·과·기라는 에너지가 그 궁을 입체화시킨다. 평면의 지도이지만 입체적인 산의 높이나 바다의 깊이가 있듯이 록·권·과·기는 명반을 살아있는 생명체로 만든다.
명궁이 병인궁이라면 丙干에서 발생하는 록권과기는 각 궁으로 入하여 그 궁을 점령한다. 명궁의 화록은 형제궁에 入하니 형제와의 관계성이 인생의 중요한 재록의 현상이 되어지고, 전택궁에 命權이 입하니 전택에 관한 이벤트가 있게 되고, 관록궁에 命科가 入되니 학업이나 일진행 계획에 우수함이 있게 되고, 재백궁에 命忌가 있으므로 돈에 대한 집착이 발생하나 그 궁에는 자화록이 발생하게 되므로 록기충 작용으로 득보다 실이 발생하기 쉽다. 이러한 현상은 대한에서 맞물려 돌아갈 때 두드러지게 된다. 그래서 이와 같은 명반을 가졌다 하더라도 궁의 천간이 다르면 절대로 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같아보이나 다른 인생이 되어진다.
명궁의 화기가 형제궁에 입하여 거문화기가 만들어지는데, 형제궁의 화기 역시 나의 바깥환경인 천이궁에 입하니 상호화기 작용으로 인해 명천선과 형노선에서 말썽과 좌절, 손실, 불순한 일이 일어나게 된다.
본인이 정형외과 의사로 수많은 교통사고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이면서 본인 역시 교통사고로 양다리 기브스를 하기도 했고, 심지어는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를 당한 상태이다.
사람은 좋다. 명궁 천상답게 친절하고 성실하다. 경양과 영성 천형은 무기가 되어지니 칼을 3자루 잡고 있는 상이라 정형외과 의사를 하고 있지만, 묘하게 운전대만 잡으면 근심거리를 만드는 사람이다.
인간관계에서 궁합을 볼 때, 띠 궁합은 정말 중요하다. 그 띠가 주는 에너지가 나의 운명에 스며들기 때문이다. 부모라면 더욱 영향을 깊게 주게 되어 있는데, 이 여명에게 부모는 모두 정묘년생으로 같은 띠의 부모를 두었는데, 부친과 모친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는 완전히 달랐다.
부친은 계사궁에 좌하여 거문父權을 나의 천이궁에 入시키니 나의 바깥생활에 대한 철저한 간섭이 있어서 바깥에서 친구들 만나는 것도 통제를 하고 나이가 든 현재도 통금시간이 있어서 나의 숨통을 막히게 한다. 나의 命忌가 부모궁을 향하니 결국 유학으로 도피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모친과는 너무 사이가 좋다. 형제궁 兄祿이 천이궁에 입하니 모친은 나의 바깥활동을 지지해주고 편안하게 해준다.
십이궁은 고정적인 궁이 아니다. 부처궁에 태극을 세우면 노복궁은 부처의 질액궁이 된다. 이 명반에서 부처궁 계간 탐랑화기는 부처의 질액궁이 되는 노복궁에 입하고, 부처의 질액궁의 경간은 화기는 부처궁에 입하니 육합궁간의 상호화기가 발생하게 된다.
내가 만나는 남자는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32세 2018년에 결혼할 때 남편이 아픈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심하게 아파질 줄 몰랐다.
자미두수는 원리만 알면 그냥 星과 宮과 사화의 에너지를 믹스시켜서 운세 스토리를 잡을 수 있는 과학적이고 확실한 운세학이다.
☆ 혜안의 별자리 자미두수 연구소에서는 기초반과 실전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