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금빛
    2. 소훈
    3. 고르비
    4. 호야..
    5. 온달장군
    1. 이봄
    2. 호비
    3. 허니.
    4. 순 아
    5. 희경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오하라
    2. 판다혜you
    3. 넘조은
    4. 따뜻한행복
    5. 다감
    1. 불란지
    2. 박성철
    3. 네오,
    4. 산에들
    5. 사패산
 
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한국은 첨이지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161 23.12.11 05: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11 07:51

    첫댓글
    회도 맛있지만 요즘 굴밥이 제철 한참 맛날때 입니다
    어디에? 사시는지 몰라도 제부도에 윤숙이네 굴밥집
    추천해 드림니다 기회 되심 들려 보셔요 건강 하소서

  • 작성자 23.12.13 05:33

    신화여님 ㅋㅋ경기도에 살으시네요
    아항 글고 보니 굴 사다 놓은거 있는데
    매셍이 국이나 끓여야 것네요.
    저는 땅끝 해남에 살아요.
    조만간 강진 한식집 가면 한식 거나합니다.
    산낙지 부터 회가 나와요.
    수원 가면 제부도 한번 가봐야 것네요.

  • 23.12.11 11:37

    풀꽃님의 잔잔한 일상생활
    도화지에 색칠 공부하듯
    그림 같은 땅끝 마을의 풍경
    이곳에서
    자주보고 싶고
    위안 받고싶소
    글 많이 올려 주소서
    사랑하오
    직녀야~♡

  • 작성자 23.12.13 05:34

    펜지 잘있고 건강하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거 먹으러도 다니고 잼나게 살아

  • 23.12.13 09:34

    취향이 달라서인가? 오래만에 시누이가
    뷔페집 초대해서 갔어도 먹을게 많다보니 회는 한점도 안 먹고
    엉퉁한걸로만 촌놈이라 떡하고 과일만
    먹었네요.

  • 작성자 23.12.13 05:37

    진짜로요
    뷔패에 가봐도 눈요기만 할뿐 해파리 냉채 셀러드 세우 튀김 몇개만 먹었네요.
    초등학교 100 주년 행사라 할모니들도 오셨는디
    진뜩 가져다 놓고 드시지도 못하고 버리게 생겼드라구요
    먹고 다시 가져다 먹으면 되는디
    우째서 아까운 음식을 가득차게 담아와서 버리는지 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