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편산골 오지에 사는 가족 나 혼자 산다 에 나온 기안팔사가 갔던 볼리비아 집라인을타고 학교에 다니는두 아이가 한국엘 왔으니생선도 처음 조개구이도 처음근디도 애들 인물이 왠만한연예인 언젠가 우리나라에서공부를 할지도 모르겠어요.마지막편에서 우와 생선회를먹는데 얼마나 먹고싶던지요.회 먹어 본지가 아득하네요.작년에 삼척에 갔을 때새벽에 고깃배가 금방 잡아온오징어 무슨 생선이였던지끼니마다 회를 멉었더니나중에는 토하고 싶었었는데친목계가 없으니 회 먹을 일이 없네요더군다나남자는 회를 싫어 하네요앙~~~바다가 가까운 곳에 살아도회먹을 일이 없다니 슬프도당
첫댓글 회도 맛있지만 요즘 굴밥이 제철 한참 맛날때 입니다어디에? 사시는지 몰라도 제부도에 윤숙이네 굴밥집추천해 드림니다 기회 되심 들려 보셔요 건강 하소서
신화여님 ㅋㅋ경기도에 살으시네요아항 글고 보니 굴 사다 놓은거 있는데매셍이 국이나 끓여야 것네요.저는 땅끝 해남에 살아요.조만간 강진 한식집 가면 한식 거나합니다.산낙지 부터 회가 나와요.수원 가면 제부도 한번 가봐야 것네요.
풀꽃님의 잔잔한 일상생활 도화지에 색칠 공부하듯 그림 같은 땅끝 마을의 풍경이곳에서자주보고 싶고위안 받고싶소글 많이 올려 주소서사랑하오직녀야~♡
펜지 잘있고 건강하지.친구들과 함께맛있는거 먹으러도 다니고 잼나게 살아
취향이 달라서인가? 오래만에 시누이가뷔페집 초대해서 갔어도 먹을게 많다보니 회는 한점도 안 먹고엉퉁한걸로만 촌놈이라 떡하고 과일만 먹었네요.
진짜로요뷔패에 가봐도 눈요기만 할뿐 해파리 냉채 셀러드 세우 튀김 몇개만 먹었네요.초등학교 100 주년 행사라 할모니들도 오셨는디진뜩 가져다 놓고 드시지도 못하고 버리게 생겼드라구요먹고 다시 가져다 먹으면 되는디우째서 아까운 음식을 가득차게 담아와서 버리는지 참
첫댓글
회도 맛있지만 요즘 굴밥이 제철 한참 맛날때 입니다
어디에? 사시는지 몰라도 제부도에 윤숙이네 굴밥집
추천해 드림니다 기회 되심 들려 보셔요 건강 하소서
신화여님 ㅋㅋ경기도에 살으시네요
아항 글고 보니 굴 사다 놓은거 있는데
매셍이 국이나 끓여야 것네요.
저는 땅끝 해남에 살아요.
조만간 강진 한식집 가면 한식 거나합니다.
산낙지 부터 회가 나와요.
수원 가면 제부도 한번 가봐야 것네요.
풀꽃님의 잔잔한 일상생활
도화지에 색칠 공부하듯
그림 같은 땅끝 마을의 풍경
이곳에서
자주보고 싶고
위안 받고싶소
글 많이 올려 주소서
사랑하오
직녀야~♡
펜지 잘있고 건강하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거 먹으러도 다니고 잼나게 살아
취향이 달라서인가? 오래만에 시누이가
뷔페집 초대해서 갔어도 먹을게 많다보니 회는 한점도 안 먹고
엉퉁한걸로만 촌놈이라 떡하고 과일만
먹었네요.
진짜로요
뷔패에 가봐도 눈요기만 할뿐 해파리 냉채 셀러드 세우 튀김 몇개만 먹었네요.
초등학교 100 주년 행사라 할모니들도 오셨는디
진뜩 가져다 놓고 드시지도 못하고 버리게 생겼드라구요
먹고 다시 가져다 먹으면 되는디
우째서 아까운 음식을 가득차게 담아와서 버리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