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hold Cavalry Museum,
월~토요일 오전 11시와
일요일 10시에
왕실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다.
박물관 정문을 나서면 기마병과 기념 사진을 찍는 곳이 있다.
트라팔가광장(Trafalgar Square)은 코번트가든에 있는 광장으로 1805년 트라팔가 해전 승리를 기념하여 만든 곳이다.
탑의 정상에는 넬슨 제독의 동상이 있다. 아래 주변에는 사자상과 분수대.
피가딜리서커스(Piccadilly circus) 서커스는 광장을 의미한다. 광장은 그리 크지 않고 사람들로 북적였다.
피가딜리서커스(Piccadilly circus)의 에로스상. 이 아래는 만남의 장소 기능을 하는 곳.
피가딜리서커스(Piccadilly circus) 서커스는 광장을 의미한다. 광장은 그리 크지 않고 사람들로 북적였다.
피가딜리서커스(Piccadilly circus)의 에로스상. 이 아래는 만남의 장소 기능을 하는 곳.
피가딜리서커스 주변(소호거리?)에서 만난 버스커 공연
영국박물관. 영국박물관엔 전시품도 엄청나지만 그 어느것 하나 예사로운 것 없이 눈 길을 사로잡는다. 약탈에 대한 속죄인지 입장료가 무료다. 역시 영국은 신사의 나라다. 한국전시실도 있다.
시계인데 기억이 안난다. 가장??? 시계인데...
지하철 St. Paul's역에서 하차. 설명이 불가능하다. 런던에서 단 한 곳만 다시 가야한다면 여기를 선택할 것이다.
대성당 전망대는 3개로 나뉜다. 1번째는 The Whispering Gallery. 성당내부에 위치해 있고 돔안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2번째는 The Stone Gallery. 탁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마지막은 The Golden Gallery. 좁은 계단, 나선형 계단 등 모두 528개의 계단을 올라야 도달할 수 있다.
왕궁과 감옥으로 사용한 런던타워. 헨리8세의 부인 앤 불린(Anne Boleyn)이 이곳에 투옥되어 최후를 맞았다.
빅 벤과 함께 런던의 랜드마크. 다리의 가운데 부분의 양쪽이 들어 올려져 배가 지나갈 수가 있도록 설계되었다. 다리가 다 올라가면 거의 60도에 가깝다.